[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는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제4회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 개인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모든 준비를 마쳤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이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와 익산시가 후원한다. 대회 기간 동안 선수단 2400여 명과 임원 등 총 4100여 명이 익산을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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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일부터 12일까지 익산 실내체육관에서 제4회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 개인선수권대회가 개최된다.[사진=익산시]2025.02.06 lbs0964@newspim.com |
8일에는 계체와 품새 리그가 시작되고 9일부터 12일까지 페더, 미들, 헤비급별 겨루기가 이어지며 태권도 꿈나무들의 치열한 승부가 펼쳐질 것이다.
익산시는 경기장 안전관리와 의료 지원 등 대회 운영에 빈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숙박시설, 대물림맛집, 모범음식점, 향토음식점 등을 방문객들에게 적극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전국 초등학생 태권도 선수단의 발전을 응원하고, 앞으로도 전국대회와 전지훈련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