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상상인증권에서 07일 LS ELECTRIC(010120)에 대해 '4Q24 NDR Review: 25년의 TOP-PICK'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32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44.8%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LS ELECTRIC 리포트 주요내용
상상인증권에서 LS ELECTRIC(010120)에 대해 ''25년은 다소의 불확실성이 존재하는 것은 인정해야할 사실이다. 국내 대기업향 물량이 마무리 시점 돌입과 외부 환경으로 인한 주요 사업들의 지연이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반면, 이를 준비하기 위해 로컬향 영업을 시도하였으나, 1H25까지는 유의미한 실적 기여를 기대하기에는 어렵다. 다만, 이러한 어려움에도 KOC전기 인수 및 변압기의 수익성 개선 효과로 YoY 역성장 우려는 상쇄될 것이다. 하반기부터는 배전반 물량 회복 및 북미향 고객사 확보로 인한 본격적인 성장 구간에 돌입할 것으로 예상한다. 동시에 '26년부터는 1) 부산공장 CAPA 온기 반영, 2) 북미향 배전 사업 결실, 3) 자동화/신재생 등 사업 정상화를 통한 점프업 구간에 돌입할 것으로 전망한다. 목표주가를 기존 260,000원에서 320,000원으로 상향 조정하며, 전력기기 업종내 TOP-PICKS으로 유지한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상상인증권에서 '4분기 실적은 매출액 1.4조원(+31.9% YoY), 영업이익 1,119억원 (+76.1% YoY, OPM 8.8%)으로 컨센서스(Fnguide 기준 영업이익 910억원) 대비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서프라이즈를 견인한 부문은 환효과, 전력부문/북미법인 성장 및 KOC전기 인수효과다. 전력부문은 매출액 7,543억원(+13.2% YoY), 영업이익 753억원(+6.4% YoY, OPM 10.0%)을 기록했다. 배전부문은 계절성 효과 및 CAPEX 둔화 영향을 받은 것으로 판단되나, 변압기 외형이 1,590억원(+57.6% YoY)으로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 4분기부터 북미 주요 고객사로 초고압 변압기 납품이 시작되었으며, 인식 물량의 믹스 개선이 발생하고 있는바 `25년에도 유의미한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 LS ELECTRIC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260,000원 -> 320,000원(+23.1%)
- 상상인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상상인증권 김광식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320,000원은 2025년 01월 06일 발행된 상상인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260,000원 대비 23.1% 증가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상상인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4년 04월 30일 220,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320,000원을 제시하였다.
◆ LS ELECTRIC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280,000원, 상상인증권 가장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상상인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32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280,000원 대비 14.3% 높으며, 상상인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대신증권의 300,000원 보다도 6.7% 높다. 이는 상상인증권이 LS ELECTRIC의 향후 방향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280,0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265,667원 대비 5.4%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LS ELECTRIC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LS ELECTRIC 리포트 주요내용
상상인증권에서 LS ELECTRIC(010120)에 대해 ''25년은 다소의 불확실성이 존재하는 것은 인정해야할 사실이다. 국내 대기업향 물량이 마무리 시점 돌입과 외부 환경으로 인한 주요 사업들의 지연이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반면, 이를 준비하기 위해 로컬향 영업을 시도하였으나, 1H25까지는 유의미한 실적 기여를 기대하기에는 어렵다. 다만, 이러한 어려움에도 KOC전기 인수 및 변압기의 수익성 개선 효과로 YoY 역성장 우려는 상쇄될 것이다. 하반기부터는 배전반 물량 회복 및 북미향 고객사 확보로 인한 본격적인 성장 구간에 돌입할 것으로 예상한다. 동시에 '26년부터는 1) 부산공장 CAPA 온기 반영, 2) 북미향 배전 사업 결실, 3) 자동화/신재생 등 사업 정상화를 통한 점프업 구간에 돌입할 것으로 전망한다. 목표주가를 기존 260,000원에서 320,000원으로 상향 조정하며, 전력기기 업종내 TOP-PICKS으로 유지한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상상인증권에서 '4분기 실적은 매출액 1.4조원(+31.9% YoY), 영업이익 1,119억원 (+76.1% YoY, OPM 8.8%)으로 컨센서스(Fnguide 기준 영업이익 910억원) 대비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서프라이즈를 견인한 부문은 환효과, 전력부문/북미법인 성장 및 KOC전기 인수효과다. 전력부문은 매출액 7,543억원(+13.2% YoY), 영업이익 753억원(+6.4% YoY, OPM 10.0%)을 기록했다. 배전부문은 계절성 효과 및 CAPEX 둔화 영향을 받은 것으로 판단되나, 변압기 외형이 1,590억원(+57.6% YoY)으로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 4분기부터 북미 주요 고객사로 초고압 변압기 납품이 시작되었으며, 인식 물량의 믹스 개선이 발생하고 있는바 `25년에도 유의미한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 LS ELECTRIC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260,000원 -> 320,000원(+23.1%)
- 상상인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상상인증권 김광식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320,000원은 2025년 01월 06일 발행된 상상인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260,000원 대비 23.1% 증가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상상인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4년 04월 30일 220,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320,000원을 제시하였다.
◆ LS ELECTRIC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280,000원, 상상인증권 가장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상상인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32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280,000원 대비 14.3% 높으며, 상상인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대신증권의 300,000원 보다도 6.7% 높다. 이는 상상인증권이 LS ELECTRIC의 향후 방향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280,0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265,667원 대비 5.4%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LS ELECTRIC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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