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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텍스프리, '강남언니' 힐링페이퍼와 의료관광 활성화 위한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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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 외국인 관광객 의료관광 활성화 및 편의성 극대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국내 택스리펀드 1위 기업인 글로벌텍스프리(GTF)는 국내 1위 미용의료 정보 플랫폼 '강남언니' 운영사인 힐링페이퍼와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1만2000여 개의 사후면세 가맹점과 전국 120여 개의 시내환급창구를 운영하고 있는 국내 택스리펀드 1위 기업인 GTF와 104개국의 700만명 이상의 유저가 이용하고 있는 국내 1위 미용의료 정보 플랫폼 '강남언니' 운영사인 힐링페이퍼가 양사의 네트워크를 결합해 방한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더욱 간편하고 효율적인 의료관광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7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발행한 '2023 외국인환자 유치실적 통계 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한 해 의료관광을 위해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은 약 60만 명(2009년 대비 약 10배)으로 정부가 외국인환자 유치사업을 시작한 2009년 이후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특히 외국인 의료관광객을 국내로 가장 많이 유치한 진료 과목은 피부과이며 그 다음으로 성형외과가 꼽혔다. 구체적으로 피부과는 23만9000명, 성형외과는 11만4000명의 외국인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힐링페이퍼 홍승일 대표이사(왼쪽)와 글로벌텍스프리 강진원 대표가 협약서에 서명한 후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글로벌텍스프리]

이번 업무제휴를 통해 양사는 매년 빠르게 늘고 있는 방한 외국인 의료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의료 서비스 예약 시스템과 세금 환급 서비스(TRS)를 연계한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강남언니 플랫폼을 통한 고객 예약과 동시에 힐링페이퍼가 개발한 병원 운영 솔루션 'KOS'내 TRS 발급 시스템을 고도화할 예정이다. 방한 외국인 의료관광객들은 편리한 예약과 함께 세금 환급 절차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양사는 미용의료 분야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창출하고 나아가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강진원 GTF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 협약을 계기로 양사 간 네트워크를 활용한 시너지를 극대화하여 양사의 사업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양사의 서비스를 연계한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을 통해 의료관광을 목적으로 방문한 외국인들에게 보다 나은 의료관광 서비스와 더욱 간편하고 효율적인 택스리펀드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영업 경쟁력 강화 및 추가적인 성장 모멘텀으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홍승일 힐링페이퍼 대표이사는 "이번 GTF와의 협업으로 외국인 관광객에게 양질의 한국 미용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힐링페이퍼가 쌓아온 네트워크와 사업개발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겠다"며 "더불어 당사의 병원 운영 솔루션을 통해 미용의료 병원이 더욱 체계적인 고객관리와 운영 효율화를 고도화할 수 있도록 병원과의 협업을 강화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남언니는 지난 2019년 11월부터 일본을 시작으로 방한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국내 병원 검색 및 예약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일본, 태국, 미국, 홍콩 등 104개국의 700만 명 이상의 유저가 미용의료 정보를 검색하고 상담 및 예약을 하고 있다. 현재 강남언니에 가입한 한국과 일본 병원은 3800여 곳이며 210만 건 이상의 실제 피부 시술 및 성형 후기가 등록돼 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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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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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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