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4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2025 메종&오브제'서 경기도자관 운영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한국도자재단은 오는 9월 4일부터 8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2025 메종&오브제(MAISON&OBJET PARIS 2025)'에 참가해 '경기도자관(Gyeonggi Ceramic Pavilion)'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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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프랑스 파리 메종오브제 참가 사진. [사진=경기도] |
재단에 따르면 '메종&오브제'는 매년 1월과 9월 두 차례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인테리어·디자인 박람회다. 재단은 올해 이천시, 여주시와 협력하여 경기도 도예업체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며 이번이 3번째 참가다.
전시 참가업체 모집은 오는 3월에 한국도자재단의 누리집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며 약 20개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발된 참가업체에는 체류비 지원과 함께 작품 운송료 면제와 작품 보험 무료 가입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지난해 참가한 19개 도예업체는 재단의 지원으로 총 349건의 수출상담을 진행했으며 수출상담 실적은 약 2억 원에 달했다. 현재 네덜란드, 그리스, 캐나다, 스페인 등지의 유통사들이 샘플 거래 및 납품에 대해서도 협의 중이다.
재단은 올해 새롭게 '경기도자 수출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하여 해외 판로 개척을 강화할 예정이다. 도예업체가 수출 과정에서 겪는 어려운 점을 해결하고자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며 이 역시 오는 3월 중에 공고될 예정이다.
최문환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해외 유명 페어 지속 참가와 '경기도자 수출바우처 지원사업' 추진을 통해 경기도 도자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