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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원룸 평균 월세 75만원...영등포 가장 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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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방, 1월 다방여지도 발표…서울 자치구별 전∙월세 분석
서울 원룸 평균 월세 75만원…서초 전세 보증금 제일 비싸
구로구 월세 35%↑, 종로구 전세 보증금 15.6%↑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국내 최대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이 1월 서울 연립∙다세대 원룸(전용면적 33㎡ 이하)의 전∙월세 시세를 분석한 결과, 평균 월세와 전세 보증금이 모두 전월 대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다방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를 바탕으로 서울 25개 자치구의 원룸 전∙월세 시세를 분석한 '1월 다방여지도'를 발표했다. 다방여지도는 각 자치구의 평균 월세와 전세 보증금을 서울 평균과 비교해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지도다.

◆ 서울 원룸 평균 월세 75만원…영등포구 가장 비싸

1월 서울 원룸 평균 월세는 보증금 1000만원 기준 75만원, 평균 전세 보증금은 2억58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 대비 월세는 2만원(2.4%), 전세 보증금은 603만원(3%) 상승한 수치다.

자치구별 평균 월세는 영등포구가 서울시 평균 대비 137%로 가장 높았으며 ▲강남구(130%) ▲서초구(123%) ▲용산구(109%)가 뒤를 이었다. 평균 전세 보증금은 서초구가 125%로 가장 높았으며 ▲강남구(124%) ▲용산구(117%) ▲영등포구(111%) 순이었다.

◆ 구로구 월세 35% 급등, 종로구 전세 보증금 15.6% 상승

전월 대비 월세 상승 폭이 가장 큰 곳은 구로구로, 51만원에서 69만원으로 35% 급등했다. 전세 보증금은 종로구가 1억2319만 원에서 1억4240만원으로 15.6% 상승하며 가장 큰 오름폭을 기록했다.

다방은 지난해 5월부터 매달 마지막 주 다방여지도를 발표하고 있다. 다방여지도는 국토부 실거래가를 바탕으로 전∙월세 전환율을 반영해 보증금 1000만 원 기준 평균 월세와 전세 보증금을 산출한다. 이번 1월 다방여지도는 서울에서 거래된 전용면적 33㎡ 이하 연립∙다세대 원룸을 대상으로 작성됐다.

doso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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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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