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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본부 "올해 29기 선발급 신인들 그 기세가 더욱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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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올해 시작과 함께 경륜 무대에 나선 29기 선발급 신인들이 맹위를 계속해서 떨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광명스피돔에서 29기 선수들이 결승선을 향해 달려오고 있다.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본부에 따르면 선발급에서 신인들의 활약은 매년 있었지만, 올해 29기는 그 기세가 더욱 돋보인다.

◆ 지난 23일 스피드온배 대상경륜 선발급 결승전은 선발급 신인왕전 방불케 해

특히나 지난 2월 23일 '2025 스피드온배 대상경륜' 선발급 결승전은 결승에 진출한 7명의 선수 전원이 29기 신인들이었다.

우수급을 배정받은 김태완(29기, A1, 동서울), 김태호(29기, A1, 청평), 마민준(29기, A2, 부산), 박건수(29기, A1, 김포), 이성재(29기, A1, 전주)을 제외하고 선발급을 배정받은 선수들이 생애 처음으로 대상경륜 우승을 놓고 한판 대결을 벌였는데, '선발급 신인왕전'을 방불케 했다.

결승전에는 김정우(29기, B1, 동서울), 배규태(29기, B1, 수성), 오태희(29기, B1, 동서울), 김기훈(29기, B1, 서울 한남), 정윤혁(29기, A1, 동서울), 권오철(29기, B1, 청평), 강동주(29기, B1, 동서울)가 진출했다.

마지막에 정윤혁이 배규태의 선행을 따라잡으며 추입으로 우승을 차지했고, 배규태가 2위, 강동주가 3위를 차지했다. 그중 우승을 차지한 정윤혁은 3회차(9경주) 연속으로 1~2위를 차지해 29기 신인 선수 중 가장 먼저 특별승급(선발→우수)에 성공한 주인공이 되었다.

◆ 선발급, 힘에서 앞선 신인들의 독무대

이렇듯 올해 첫선을 보인 29기 신인들은 강급자와 기존 강자들을 상대로 만만치 않은 상황에서도 선전을 거듭하며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올해 9회차 동안 열린 경주 결과(지방 경주 결과 포함)를 분석해 보면, 훈련원 졸업 순위 하위권 2~3명 정도를 제외하면 대체적으로는 강세를 보였다.

29기는 총 146경주에 출전해 1위 76회, 2위 25회, 3위 12회를 기록했다. 선발급 결승전에서는 더욱 돋보였는데, 1위 11회, 2위 6회, 3위 6회를 기록했다.

특히나 광명 1회차는 신동인(29기, B1, 김포), 권순우(29기, B1, 신사), 오태희(29기, B1, 동서울)이 1~3위를 차지했고, 위에서 언급했듯이 광명 8회차(스피드온배 대상경륜)도 1~3위를 29기가 싹쓸이하는 기염을 토했다.

과거 신인들이 단순하게 선행을 주 전법으로 사용했다면, 올해 29기 신인들은 선행, 젖히기, 추입 등 다양한 작전을 발휘해 입상하고 있다. 선발급 다승 순위를 살펴보더라도 선발급에서 얼마나 신인들의 활약이 뛰어난지 알 수 있다.

김기훈(29기, B1, 서울 한남) 11승, 배규태(29기, B1, 수성), 오태희(29기, B1, 동서울), 김정우(29기, B1, 동서울) 각각 9승, 오은섭(29기, B1, 서울 개인), 강동주(29기, B1, 동서울) 등 10위권 내에 6명의 29기 선수가 이름을 올리고 있다.

예상지 경륜위너스의 박정우 부장은 "막강한 선행력과 더불어 순발력에서도 상당한 강점이 있는 29기 상위권 선수들은 상반기 내에 특별 승급에 성공한 뒤, 우수급 강자들을 상대로 도전에 나설 가능성이 크다"라고 말하며 29기 선발급 신인들의 잠재력을 높게 평가했다.

1141worl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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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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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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