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뉴스핌] 조은정 기자 = 목포해양경찰서가 16일부터 19일까지 지역내 8개 시·군에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를 발령했다.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기상악화에 따른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시행되며, 발령 지역은 목포시와 신안·무안·영광·함평·해남·진도·영암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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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이 기상악화 중 사고예방을 위해 항포구 순찰 실시하고 있다. [사진=목포해경] 2025.03.16 ej7648@newspim.com |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는 '연안사고 안전관리규정'에 따라 위험한 장소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을 알려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제도이다.
'주의보' 단계는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크거나 피해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발령된다.
해양경찰은 주의보 발령 기간 동안 연안해역과 항포구·갯바위 등 저지대 위험지역을 집중적으로 순찰하고, 지자체 및 파출소장 전광판, 안내방송을 통해 홍보와 안전계도를 강화할 예정이다.
목포해경 관계자는 "이 기간에는 기상정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기상 악화 시에는 해양활동을 자제해달라"고 강조했다.
ej764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