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대학교병원은 지역 필수의료 강화를 위해 비뇨의학과, 피부과 등 10명의 신규 전문의를 영입했다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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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학교병원에 새롭게 영입된 10명의 전문의.[사진=강원대학교병원] 2025.03.20 onemoregive@newspim.com |
비뇨의학과에 영입된 안한종 교수는 국내 비뇨의학의 권위자로, 최첨단 로봇 수술 시스템 구축에 기여할 예정이다. 피부과에는 지역 내 피부암 및 켈로이드 전문 치료를 맡을 황규광 교수가 합류했다.
소아청소년과에서는 소아심장질환 전공의 김호성 교수가 진료를 시작하며, 서울대병원 출신 정영화, 장성훈 교수는 소화기내과에서 각각 간 질환과 췌장, 담도 질환을 맡게 된다.
또한 정형외과에는 고관절과 무릎 질환을 전담할 고한석 교수와 척추질환 전문의 김남엽 교수가 임용됐다.
추가로 황용승 교수는 소아신경질환 진료를, 김병일과 진재용 전문의는 중환자실을 담당해 지역 중증환자 관리에 나선다.
남우동 병원장은 "이번 영입이 지방 의료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의료진 확충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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