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는 오는 5월부터 8월까지 아양도서관 문화강좌실에서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한 독서모임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책을 매개로 1인 가구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며 새로운 공동체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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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 위한 독서모임 운영 안내 홍보물[사진=안성시] |
독서모임은 '청년반'과 '성인반'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청년반인 '인문교양 읽기반'은 매월 첫째·셋째 목요일 저녁 7시부터 진행된다.
성인반은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읽기반'으로 첫째·셋째 수요일 저녁 7시에 열리며 참가자들은 노벨문학상 수상작가의 작품을 통해 문학적 깊이를 경험할 수 기회가 제공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제공되며 지정 도서는 안성시 지역서점의 바로대출제를 통해 새 책으로 제공된다.
참여 신청은 오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안성시 도서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청년반과 성인반 각각 15명을 모집한다.
lsg0025@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