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교육청은 27일 '학력향상 도전학교 설명회'를 갖고 맞춤형 학습 지원 강화 방안을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도내 중·고등학교 총 98개교의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학력향상 도전학교의 운영방침과 현장 안착을 위한 10대 핵심과제를 안내했다.
학력향상 도전학교는 학업성취도를 자율 평가해 학년·교과·영역별 성취율을 분석,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학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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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5.03.27 lbs0964@newspim.com |
주요 사항으로는 △2025학년도 학력신장 지원 기본방향 △도전학교 주요 과제 영역 △학습지원 앱 '올라' 연계 학습 코칭 프로그램 운영 등이 있다.
전북교육청은 작년 9월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운영교를 확정한 후, 올해 4월까지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평가를 진행해 학생 수준에 맞는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학력향상 도전학교는 소수정예 맞춤형 지원을 무료로 운영하며, 프로그램 만족도가 높다.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 강화를 위해 학습지원 앱 '올라'를 통한 데이터 제공 및 학습코치와의 연계 프로그램이 개설된다.
학력향상 도전학교는 지속적인 학습관리에 중점을 두고, 학습역량 함양과 학습동기 부여를 목표로 다양한 영역의 도전과제를 운영한다.
올해는 특별도전과제를 통해 도내 35개 고등학교의 2500여 명 학생에게 식·간식비를 지원하며, 밀도 있는 학력신장 지원에 나선다.
서거석 교육감은 "학생들의 학력을 신장시키기 위해 과감한 학력신장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며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의 맞춤형 학습지원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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