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영 군수, "행정 연속성·지역경제 회복 집중" 당부
[증평=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증평군은 4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이재영 군수 주재로 민생 안정 긴급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대통령 탄핵 선고 직후 발생할 수 있는 민생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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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청.[사진=뉴스핌DB] |
5급 이상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회의에서는 ▲ 군민 생활 안정 지원 ▲ 지역 경제 회복 ▲ 공직 기강 확립 ▲ 재난 안전 관리 등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
이 군수는 "정치적 혼란 속에서도 행정은 흔들려서는 안 된다"며 민생 안정에 총력을 다할 것을 지시했다.
특히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취약 계층의 어려움을 덜기 위한 실효성 있는 대응책 마련을 강조했다.
군은 충청북도와 협력해 서민 경제 안정화 정책을 추진하고, 재난 대응 역량도 강화할 계획이다.
공직 기강 확립과 행정의 신뢰도 제고에도 나선다는 방침이다.
baek341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