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프로야구] 박동원 멀티포·임찬규 호투... LG, 삼성 12-2 대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잠실=뉴스핌] 남정훈 인턴기자 = LG가 임찬규의 호투와 박동원의 5타점 맹활약으로 2연승했다.

LG는 1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홈 경기에서 삼성에 12-2로 승리했다. 전날 팀 노히트 노런으로 기세를 올린 LG는 이날 승리로 2경기 만에 위닝시리즈를 기록, 16승 2패로 선두를 질주했다.

LG 선발 투수 임찬규는 뛰어난 위기관리 능력으로 6이닝 7안타 1볼넷에도 2실점(2자책)했다. 임찬규는 평균자책점이 1.30으로 소폭 상승했지만 4경기 연속 호투로 4연승을 거뒀다.

타선에선 박동원이 만점 활약했다. 7번 타자로 출전한 박동원 4타수 3안타 2홈런 5타점을 기록했다.

[서울=뉴스핌] LG 트윈스의 선발 투수 임찬규가 3월 26일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호투 후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사진 = LG 트윈스] 2025.03.26 photo@newspim.com

삼성은 4연패에 빠지며 10승 10패로 롯데에 밀려 5위로 떨어졌다. 선발 투수 최원태는 친정팀을 상대로 3.1이닝 6안타 4볼넷 2삼진 6실점(6자책)하며 무너졌다. 최원태는 시즌 첫 패를 기록했다.

선취점은 삼성의 몫이었다. 1회 초 1사에서 이재현의 안타, 구자욱의 2루타로 2, 3루 기회에서 강민호의 희생 플라이, 디아즈의 안타로 2득점을 올렸다.

LG 시절 최원태의 포수였던 박동원은 최원태를 잘 알고 있었다. 2회 말 2루타로 출루한 오지환이 견제사로 아웃당하며 흐름이 끊겼지만, 2사 1루 상황에 박동원이 좌측 담장을 넘기는 홈런(비거리 110m)으로 균형을 맞췄다.

최원태는 3회에 제구 난조를 보였다. 2사 이후 김현수와 오스틴에게 연속 볼넷을 내주며 위기에 몰린 최원태는 문보경에게 좌익수 앞 안타를 허용해 3-2 역전을 허용했다.

[서울=뉴스핌] LG 트윈스의 포수 박동원이 12일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안타를 기록한 후 송지만 코치와 대화하고 있다. [사진 = LG 트윈스] 2025.04.12 photo@newspim.com

최원태는 4회도 흔들렸다. 문성주 볼넷, 박동원 안타, 박해민의 희생 번트로 1사 2, 3루가 만들어졌고, 후속 타자 신민재가 2루수 앞 땅볼을 만들어 한 점 더 달아났다.

이 상황에서 3루 주자 문성주의 홈 슬라이딩에 삼성 포수 강민호가 다쳐 이병헌과 교체됐다. LG는 혼란스러운 틈을 타 홍창기, 김현수의 연속 적시타로 6-2로 달아났고 최원태는 마운드를 내려왔다.

[서울=뉴스핌] LG 트윈스가 12일 두산과의 경기에서 승리한 후 LG 선수들이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사진 = LG 트윈스] 2025.04.12 photo@newspim.com

5회 바뀐 투수 이호성이 제구 난조로 2개의 볼넷을 허용하자 타격감 좋은 박동원이 이호성의 3구째 148km 높은 직구를 좌익수 뒤 홈런(비거리 130m)으로 연결해 9-2로 점수 차를 크게 벌렸다.

LG는 6회 삼성의 이호성, 양창섭을 상대로 문보경, 박해민의 연속 적시타로 3점을 더 추가하며 12-2로 10점 차 경기를 만들었다.

임찬규가 6회를 책임진 후 LG는 이지강-백승현-배재준이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wcn050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긋이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사진
대통령 세종 집무실 15일 부지 공고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청와대가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완성하는 핵심 기반 시설인 대통령 세종 집무실 건립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비서관은 14일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재명 정부는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모든 지역이 고루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강도 높은 국가 균형 성장 정책을 펼치고 있다"며 "이중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완성하는 핵심 기반인 대통령 세종 집무실을 조성하는 부지 조성공사를 15일 입찰공고 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대통령 세종집무실 국가상징구역 공모 대상지 항공사진 [사진=청와대] 2026.04.14 pcjay@newspim.com 대통령 세종 집무실 대상 부지는 35만㎡이며 사업비는 98억 원, 공사 기간은 14개월이다. 이 수석은 "이번 부지 조성 공사는 국가 균형 성장에 있어 상징적이고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며 "행정수도 완성이라는 국민과의 약속을 문서에만 있는 계획이나 정치 구호로 두지 않고 현장에서 실천하는 첫 행동, 첫 삽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정부는 부지 조성 공사와 함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 공모도 진행 중이며, 이달 말 당선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1년간 설계 과정을 거쳐 내년 8월 건축 공사에 들어간다. 이 수석은 "이재명 대통령은 퇴임식을 세종에서 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밝히면서 '임기 내에 세종 집무실을 이용할 수 있게 신속하게 공사하라'고 지시했다"며 "당초 국민과의 약속대로 2029년 8월까지 세종 집무실에 입주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이를 통해 행정수도를 완성하고 국가 균형 성장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대통령 세종 집무실 부지 앞쪽에는 국회의사당이 건립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대통령 세종집무실 국가상징구역 공모 대상지 항공사진 [사진=청와대] 2026.04.14 pcjay@newspim.com pcjay@newspim.com 2026-04-14 14:1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