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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시 3·8민주의거기념관은 제65주년 4·19혁명 기념일을 맞아 18일 3·8민주의거 및 4·19혁명기념 시낭송회를 기념관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시낭송회에는 2024년 3·8학생백일장 운문부문 수상자를 비롯한 13명의 지역 시인들이 참여했다. 육덕균 3·8민주의거기념관장은 "3‧8민주의거를 대전의 시민정신을 넘어 대전의 도시브랜드로 만들기 위해 그날의 정신을 이어갈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대전시] nn041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