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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탄소중립지원센터, '지구의 날' 탄소중립 캠페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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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뉴스핌]신선호 기자=포천시 탄소중립지원센터는 지난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포천시립소흘도서관에서 추산초등학교, 송우중학교, 송우고등학교, 신봉초등학교, 동남고등학교 등 관내 초중고 재학생과 소흘도서관 이용 시민을을 대상으로 '지구사랑'을 담은 탄소중립 문화 확산을 위해 '바로 지금 나부터 지구사랑 캠페인'을 개최했다.

포천시 탄소중립지원센터, '지구의 날' 탄소중립 캠페인 개최 [사진=포천시] 2025.04.23 sinnews7@newspim.com

이번 캠페인은 탄소중립 실천과 인식문화의 확산을 위해 지구사랑과 생물다양성 회복, 생활속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포천시 관내 초중고 학생과 시민을 대상으로 자원순환과 지구 사랑의 의미를 담은 '우리가 사랑하는 지구 함께 만들기', '지구사랑 생물다양성 작품 전시', '지구사랑 생태환경 퀴즈', '탄소중립실천포인트제 가입' 등의 행사가 진행됐으며 한사랑마을교육공동체사회적협동조합, 나는포천맘이다, 포천시마을교육공동체협의회, 한국평생교육사협회 포천지회, 맘스런, 숨탄것들 등 단체들이 참여해 지구의 날 캠페인을 함께했다.

포천시 탄소중립지원센터, '지구의 날' 탄소중립 캠페인 개최 [사진=포천시] 2025.04.23 sinnews7@newspim.com

한글로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을 기록하면서 생물 다양성을 알리는 한글동물작가 숨탄것들의 진관우 대표가 멸종위기종을 그린 작품이 전시돼 관람자의 관심을 끌었으며, 행사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재활용 박스를 활용해 지구사랑의 메시지를 담은 '우리가 사랑하는 지구 함께 만들기'를 통해 지구사랑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

포천시 탄소중립지원센터, '지구의 날' 탄소중립 캠페인 개최 [사진=포천시] 2025.04.23 sinnews7@newspim.com

지구의 날 캠페인에 '우리가 사랑하는 지구 함께 말들기' 행사에 참여한 동남고등학교 학생은 지구의 날을 맞아 지구사랑과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면서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됐다고 하며 행사 참여의 의미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최광석 포천시 탄소중립지원센터장은 "지구의 날 캠페인에 많은 청소년과 시민들 그리고 학교와 단체들이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들이 탄소중립과 생물다양성, 환경보존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향후에 청소년들이 기후변화대응과 탄소중립을 생활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sinnews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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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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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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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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