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유안타증권에서 07일 아모레퍼시픽(090430)에 대해 '아모레, 제2 전성기 예고'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78,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41.7%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아모레퍼시픽 리포트 주요내용
유안타증권에서 아모레퍼시픽(090430)에 대해 '코스알엑스 역성장, 국내 충당금 반영해도 서프라이즈: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78,000원으로 상향한다. 목표주가는 2025~2026F 평균 EPS에 Target PER 25배를 적용해 산출했다. 북미·EMEA·일본 등 핵심 해외 시장에서 지속적인 고성장과 견조한 수익성 유지, 전사적인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전략이 가시화되고 있다는 점을 반영한 것이다. 1분기 북미 매출은 1,572억 원(+79% YoY), 코스알엑스 제외 시 +30% 성장, 영업이익률은 두 자릿수를 유지했다. 일본은 +70% 이상 성장(코스알엑스 포함), +40% 이상(코스알엑스 제외) 성장했고, 신규 브랜드(라네즈, 헤라, 프리메라, 에스트라) 매출 비중은 50%, 라네즈, 에스트라는 세 자릿수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중국은 10% YoY 역성장했으나 8분기만에 흑자 전환, 향후 3~5% 이익률 유지, 설화수 중심 경량 운영 및 디지털 전환을 지속할 계획이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유안타증권에서 '동사는 2025년 2분기 가이던스로 매출 +10% 중반, 영업이익률 한 자릿수 중후반을 제시 했다. 2분기는 계절적으로 연결 매출액이 1분기 대비 감소하는 시기이고, 6월 인센티브 지급 으로 비용 증가가 예상된다. 그럼에도 해외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중국 흑자 유지, 대형 브랜드 성장을 통해 수익성과 성장을 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라고 밝혔다.
◆ 아모레퍼시픽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160,000원 -> 178,000원(+11.2%)
- 유안타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유안타증권 이승은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78,000원은 2025년 01월 06일 발행된 유안타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60,000원 대비 11.2% 증가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유안타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4년 05월 07일 200,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25년 01월 06일 최저 목표가인 160,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처음 목표가에는 못 미치지만 최저 목표가보다는 다소 상승한 가격인 178,000원을 제시하였다.
◆ 아모레퍼시픽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62,944원, 유안타증권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유안타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78,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62,944원 대비 9.2%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하나증권의 200,000원 보다는 -11.0% 낮다. 이는 유안타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아모레퍼시픽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62,944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78,421원 대비 -8.7%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아모레퍼시픽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아모레퍼시픽 리포트 주요내용
유안타증권에서 아모레퍼시픽(090430)에 대해 '코스알엑스 역성장, 국내 충당금 반영해도 서프라이즈: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78,000원으로 상향한다. 목표주가는 2025~2026F 평균 EPS에 Target PER 25배를 적용해 산출했다. 북미·EMEA·일본 등 핵심 해외 시장에서 지속적인 고성장과 견조한 수익성 유지, 전사적인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전략이 가시화되고 있다는 점을 반영한 것이다. 1분기 북미 매출은 1,572억 원(+79% YoY), 코스알엑스 제외 시 +30% 성장, 영업이익률은 두 자릿수를 유지했다. 일본은 +70% 이상 성장(코스알엑스 포함), +40% 이상(코스알엑스 제외) 성장했고, 신규 브랜드(라네즈, 헤라, 프리메라, 에스트라) 매출 비중은 50%, 라네즈, 에스트라는 세 자릿수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중국은 10% YoY 역성장했으나 8분기만에 흑자 전환, 향후 3~5% 이익률 유지, 설화수 중심 경량 운영 및 디지털 전환을 지속할 계획이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유안타증권에서 '동사는 2025년 2분기 가이던스로 매출 +10% 중반, 영업이익률 한 자릿수 중후반을 제시 했다. 2분기는 계절적으로 연결 매출액이 1분기 대비 감소하는 시기이고, 6월 인센티브 지급 으로 비용 증가가 예상된다. 그럼에도 해외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중국 흑자 유지, 대형 브랜드 성장을 통해 수익성과 성장을 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라고 밝혔다.
◆ 아모레퍼시픽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160,000원 -> 178,000원(+11.2%)
- 유안타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유안타증권 이승은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78,000원은 2025년 01월 06일 발행된 유안타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60,000원 대비 11.2% 증가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유안타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4년 05월 07일 200,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25년 01월 06일 최저 목표가인 160,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처음 목표가에는 못 미치지만 최저 목표가보다는 다소 상승한 가격인 178,000원을 제시하였다.
◆ 아모레퍼시픽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62,944원, 유안타증권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유안타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78,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62,944원 대비 9.2%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하나증권의 200,000원 보다는 -11.0% 낮다. 이는 유안타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아모레퍼시픽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62,944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78,421원 대비 -8.7%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아모레퍼시픽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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