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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애드테크' MNTN 화려한 데뷔 ① CTV 퍼포먼스 마케팅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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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TN, 뉴욕증권거래소 상장 첫날 65% 급등
스트리밍 TV 통해 맞춤형 광고 제공 플랫폼
중소기업 타깃 퍼포먼스 TV 마케팅 서비스

이 기사는 5월 27일 오후 4시56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할리우드 유명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가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CCO)로 직접 경영에 참여하고 있는 애드테크(광고기술) 기업 MNTN(종목코드: MNTN)이 뉴욕증권거래소(NYSE) 상장 첫날 주가가 65% 급등하며 화려한 데뷔 무대를 장식했다.

MNTN 로고 [사진=업체 홈페이지 갈무리]

성과 중심 커넥티드 TV(CTV) 광고 플랫폼을 운영하는 MNTN의 주식은 22일(현지 시각)에 기업공개(IPO) 가격인 주당 16달러보다 31.25% 높은 21달러에 개장했다. 이는 당초 회사가 제시한 가격 밴드(14~16달러)의 최고 수준에서 책정된 공모가를 훌쩍 뛰어넘은 것으로, 장중 한때 26.88달러까지 오르기도 했다.

이날 장 초반 주가가 크게 뛰면서 거래가 한 차례 중단될 정도로 투자자들의 관심은 뜨거웠다. 장 마감 시점에는 26.36달러로 공모가 대비 64.75%의 상승률을 보였다. 23일에도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장중 32.49달러까지 치솟았다가 전일 대비 5.12% 오른 27.71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이로써 현재 MNTN 시가총액은 약 21억3000만달러에 달했다.

◆ IPO 성공으로 시장 회복세 신호

MNTN의 성공적인 상장은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불확실성으로 인해 지난달 여러 차례 상장 계획이 무산된 후 진행된 첫 번째 미국 IPO다. 이는 회복세를 보이는 IPO 시장의 지속적인 모멘텀을 보여준다는 의미가 있다. 지난주 이스라엘 거래 플랫폼 이토로 그룹(ETOR)의 성공적인 나스닥 데뷔에 이은 성공 사례다.

MNTN은 전통 TV 광고가 아닌 스트리밍 TV를 통한 맞춤형 광고를 지원하는 광고 플랫폼 기업이다. 마운틴(Mountain)으로 불리는 MNTN의 설립자 겸 최고경영자(CEO)인 마크 더글러스는 블룸버그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IPO를 앞두고 진행한 수요 예측에서 "발행 주식 수의 약 14배에 달하는 주문이 몰렸다"고 밝혔다.

MNTN의 투자사들 [사진=업체 홈페이지 갈무리]

MNTN과 일부 기존 주주들은 21일 IPO를 통해 주당 14~16달러에 총 1170만 주를 일반에 판매해 약 1억8720만 달러를 모금했다. 이 중 MNTN은 840만 주를 매각해 약 1억3400만 달러의 자금을 조달했다. 이 자금은 일반적인 기업 운영 외에도 신규 인수 및 전략적 확장을 위한 목적에 활용될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거래로 MNTN은 발행 주식 기준 20억 달러의 시장 가치를 갖게 됐으며, 직원 스톡옵션 등을 포함한 완전 희석 기준으로는 약 27억 달러에 달한다.

◆ 스트리밍 TV 광고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2009년 마크 더글러스가 설립한 MNTN은 2018년 본격적으로 퍼포먼스 TV 마케팅(PTV) 서비스를 시작하며 애드테크 시장에서 독특한 포지션을 구축해 왔다. 케이블 TV에서 스트리밍 TV로 빠르게 전환하는 미디어 소비 트렌드를 포착해, 중소기업들이 인터넷 커넥티드 TV에서 타깃팅된 퍼포먼스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 사업모델이다.

더글러스 CEO는 "우리 고객의 96%는 이전에 TV 광고를 해본 적이 없다"며 "이 업계에서 처음으로 광고하는 광고주의 비율이 10%를 넘는 또 다른 회사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MNTN의 독보적 지위를 강조했다. MNTN을 이용하기 전에 TV 광고 경험이 없었던 고객이 96%에 달한다는 것은 MNTN이 미개척 시장을 성공적으로 공략했음을 보여준다.

MNTN 로고 [사진=업체 홈페이지 갈무리]

MNTN은 과거 브랜드 중심이었던 TV 광고를 퍼포먼스 중심의 플랫폼으로 전환하는 커넥티드 광고 생태계의 혁신 기업으로 꼽힌다. 회사는 자사 플랫폼이 TV 광고를 디지털처럼 작동하게 만들어 자동화와 접근성을 높였다고 설명한다. 더글러스 CEO는 "우리는 광고주들에게 스트리밍 TV에서 퍼포먼스 마케팅을 할 수 있는 기술 중심의 플랫폼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퍼포먼스 마케팅은 광고 성과(performance)를 기반으로 효율적인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는 방식으로, 온라인 마케팅 지표들을 기반으로 기업이 투자한 마케팅 비용에 대한 성과를 측정하고 추적해 마케팅 캠페인의 문제점과 개선점을 도출한다.

다양한 채널을 조사해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여 소비자의 행동별 맞춤 타깃팅 광고를 운영하는데, 그 과정에서 각 카테고리별 운영하는 마케팅 캠페인들의 홍보 데이터를 분석하고 프로세스를 최적화한다. 반복적인 최적화 작업을 통해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율을 거둘 수 있도록 하는 게 장점이다.

MNTN의 스트리밍TV 파트너들 [사진=업체 홈페이지 갈무리]

MNTN의 퍼포먼스 TV 플랫폼은 타깃팅, 측정, 자동화된 최적화 기술로 이루어진 제품군을 제공하며, 중소기업들이 소셜 미디어 플랫폼 대신 스트리밍 TV 네트워크에 광고할 수 있도록 돕는다. MNTN은 월트 디즈니, 파라마운트 글로벌, 컴캐스트의 NBC 등이 소유한 스트리밍 서비스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 급성장하는 고객 기반과 재무 성과

MNTN은 3월 31일로 마감된 3개월 동안 PTV 서비스 고객(광고주) 수가 전년 동기 대비 89% 가까이 급증할 정도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 기간 업체는 645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해 전년 동기 4380만 달러 대비 47% 성장했다.

순손실은 2110만 달러로 전년 동기 1570만 달러보다 확대됐다. 다만 조정 EBITDA는 1년 전 8만5000달러에서 크게 늘어난 940만 달러에 도달하며 운영 레버리지의 개선을 보여줬다.

MNTN의 리포팅 이미지 [사진=업체 홈페이지 갈무리]

2024년 기준으로는 2200여개 고객사를 대상으로 2억2500만달러의 매출과 약 3300만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퍼포먼스 마케팅 분야에서 지배적인 업체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가운데 MNTN의 지출은 2027년까지 420억달러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MNTN은 중소기업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편이다. 2025년 1분기 MNTN의 PTV 매출의 91%를 중소기업이 차지했다. 이는 거시경제적 상황에 따른 소비자 지출 감소 시 타격을 받을 수 있는 위험요소이기도 하다.

▶②편에서 계속됨

kimhyun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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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다시 청와대…낙수효과 기대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지난 22일부터 언론 브리핑이 청와대 춘추관에서 진행되면서, 용산 대통령실 시대가 사실상 마무리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달 말부터 청와대에서 집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다시 청와대 시대가 오는 것이다.  23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부근의 효자동과 통의동 인근 상인들과 주민들을 방문해 대통령실 청와대 복귀에 대한 의견을 들어봤다. 기대하는 이들이 있는 한편, 별 차이가 없을 것이라며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는 이들도 있었다. 다만 기자와 취재원들의 만남이 무작위적으로 이뤄졌기 때문에 전체 상인과 주민들의 입장을 대변하지는 않는다.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23일 효자로 남단에서 청와대 방향을 바라본 모습. 우측으로 경복궁 영추문이 눈에 들어온다. 2025.12.23 calebcao@newspim.com ◆ "낙수 효과로 장사 잘 될 것 기대 중" 이날 오전 자하문로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50대 여성 A씨는 대통령실 청와대 복귀에 대한 의견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대통령실이 청와대로 돌아왔다니까 기대하는게 크다"면서 "아무래도 직원들도 돌아오고 하니 매출이 늘어나지 않겠어요?"라고 예측했다. A씨는 장사를 시작한지 3개월 가량 지났다고 밝혔다. 점심 무렵인 오전 11시쯤 효자동에서 5년째 음식 장사 중인 김광재 청기와집 사장(62)은 대통령실 용산 이전(移轉) 전후를 설명했다. 김 사장은 "용산으로 가기 전에는 점심 장사로만 60~70명 정도를 받았고, 청와대 외곽을 경비서는 경찰 인력들이 큰 비중을 차지했다"면서 "그러다가 청와대를 일반인들에게 개방하고 나서는 5~6개월간 관광객이 몰려들며 300명씩 받는 '특수'를 누렸다"고 얘기했다. 그는 "이후에 거의 다 관람하고 나서 청와대 신비감이 떨어졌고 2년 가까이 장사가 엄청 안됐다"면서 "용산으로 가기 전에 비하면 반 토막 정도 떨어진 것 같다. 그래서 다시 대통령실이 돌아온다니까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김 사장과 대화하는 중간에 청와대 외곽 경비를 담당하는 경찰 직원 7명이 식당 안으로 들어왔다. 김 사장이 기자에게 양해를 구하고 손님들의 자리 안내를 한 후 다시 돌아와 인터뷰를 계속했다. "지금도 사람들이 들어오잖아요. 저분들은 기동대인데, 낙수효과지. 근무하는 인원이 몇 천은 될 테니까. 그 안에서 식사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밖으로 나와서 먹는 사람도 있을 겁니다. 도시락을 맞출 수도 있으니까 우리에겐 기회지." 집회나 시위에 대한 걱정이 없냐는 질문에 김 사장은 "시위 걱정? 시위대가 온다고 식당을 부수진 않으니까, 왔으면 밥이라도 한 그릇 먹겠지 우리 손해는 아닐 겁니다"라면서도 "다만 주민들은 피해를 볼 수도 있겠네요. 막 욕하고 시끄럽게 떠들고 할 테니까"라고 내다봤다. ◆ "별 체감 안 되는데" 시큰둥한 반응...임대료 증가 걱정도 효자동에서 남쪽에 인접한 경복궁 옆 통의동 골목에서 25년째 한식당을 하고 있는 60대 여성 B씨는 "솔직히 (장사가 잘 되는)체감이 아직은 안가요. 뭐 돌아오면 나아지겠지?"라며 시큰둥한 반응을 보였다. 이어 "우리 집은 경찰이나 직원들이 오는 집은 아니에요. 그 전에도 그렇게 많이 오지 않았고. 주로 경복궁에 놀러 온 사람들이 찾아와요"라며 "(이전에 청와대 사람들이)오더라도 그 사람들은 왜 이렇게 룸을 찾는지, 음식 맛보러 오는 게 아니라 대화하려고 오는거야. 그래서 대통령실 돌아왔다고 해도 그냥 그래"라며 얼버무렸다. 경복궁과 통의동을 가르는 효자로변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76세 남성 C씨도 대통령실 복귀가 자신과는 크게 상관이 없다고 설명했다. 오히려 대통령실이 용산으로 갔다가 돌아오는 바람에 상권 변화에 따른 불안정성만 커졌다고 지적했다. "원래 12월은 비수기라 사람이 없어요. 그래서 체감이 안 가는 걸 수도 있는데, 여기서 15년 장사를 했는데, 그 전에도 대통령실 직원들이나 경찰들이 우리 가게에는 오지 않았어요." C씨의 가게는 커피콩을 직접 볶는 '로스팅' 전문점이다. 과거 문재인 정권 시절에는 청와대에서 커피콩을 사러 오는 경우도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대다수 고객은 경복궁을 찾는 관광객들이다. "대통령실이 용산으로 가기 전에 이 안쪽 골목에는 비싼 한식집들이 많았습니다. 아무래도 고위 관료들을 대상으로 장사를 하는 곳이었겠죠. 그런데 용산으로 가버리니까, 그 집들이 다 카페로 바뀌었어요. 옛날엔 이 근방에 카페가 5~6곳이었는데, 올해만 20곳 넘게 생겼어요." C씨의 설명에 따르면 청와대가 일반인들에게 개방되며 카페들이 우후죽순 생겨났다고 한다. C씨의 추측으로는 올해 들어 주변 상점들의 임대차 계약 만료일이 겹쳤는지, 전체적으로 월세가 큰 폭으로 올랐다고 한다. "이 부근 월세가 보통 30평에 500만원을 내는데, 다른 카페들 보면 더 큰 평수겠지만 1000만~1500만원 내는 곳도 있습니다. 근데 보시면 알겠지만 장사가 안돼요. 내 나이에는 돈 벌려고 하는 게 아니라 월세만 내면 버티지만 다른 곳들은 걱정입니다" 집회와 시위가 늘어나는 것에 대한 질문에는 "시위도 두 종류가 있다"며 "무슨 노조들이 하는 시위는 매출과 관계 하나도 없고 시끄럽지만, 여러 시민단체나 각 개인이 와서 하는 시위는 장사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청와대 옆 무궁화동산에서 만난 산책 중이던 동네 주민 D씨는 "원래 여기가 조용하기도 하고 시끄러운 곳"이라며 "용산으로 갔을 때도 큼지막한 시위는 항상 광화문에서 했기 때문에 별 차이는 못 느꼈다"고 얘기했다. D씨는 "옛날 2008년에 광우병 시위를 크게 할 때는 집에 가는 길도 시위대랑 경찰에 막혀서 불편한 게 많았다"면서 "그런 것만 제외하면 동네 사는 게 나쁘진 않다"고 설명했다. 한편 일각에선 대통령실 청와대 복귀와 관련해 수백억원의 혈세가 낭비됐다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용산에서 다시 청와대로 옮기는 데 드는 비용이 269억원, 그 자리에 국방부가 다시 들어오는 데 238억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2022년 윤석열 정부가 용산으로 대통령실을 옮길 때 든 비용 800억원을 합산하면 총 1300억원의 비용이 낭비된 셈이다. calebcao@newspim.com 2025-12-23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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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19만명 정보 유출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국내 최대 신용카드사인 신한카드에서 가맹점 대표자 약 19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이 확인됐다. 신한카드는 해당 사실을 인지한 뒤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신고하고 후속 조치에 착수했다. 신한카드는 23일 가맹점 대표자의 휴대전화번호를 포함한 총 19만2088건의 개인정보가 신규 카드 모집 과정에서 유출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신한카드 본사 전경[ 사진=신한카드] 2025.06.18 yunyun@newspim.com 유출된 정보는 ▲휴대전화번호 18만1585건 ▲휴대전화번호와 성명 8120건 ▲휴대전화번호·성명·생년·성별 2310건 ▲휴대전화번호·성명·생년월일 73건 등이다. 신한카드는 조사 결과 주민등록번호, 카드번호, 계좌번호 등 민감한 신용정보는 포함되지 않았으며, 가맹점 대표자 정보 외 일반 고객 정보와도 무관하다고 설명했다. 해킹 등 외부 침투로부터 비롯된 것은 아니며 조사 결과 일부 내부 직원의 신규 카드 모집을 위한 일탈로 밝혀진 만큼 유출된 정보가 다른 곳으로 추가 확산될 염려도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덧붙였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현재까지 해당 정보로 인한 실제 피해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다"면서도 "향후 피해가 발생할 경우 적극적으로 보상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한카드는 홈페이지를 통해 사고 사실과 사과문을 게시하고, 가맹점 대표자가 본인의 정보 포함 여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조회 페이지를 운영 중이다. 아울러 개별 안내도 병행하고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며 "고객 보호와 유사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해당 사안이 '목적 외 개인정보 이용'인지, '정보 유출'인지 추가 조사를 통해 확인해야할 필요가 있으나, 적극적인 고객 보호를 위해 '정보 유출'에 준하는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yunyun@newspim.com 2025-12-23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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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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