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vaTech 2025] ⑯ MYCEL "Growing Eco-Technology Through Regeneration Platform Innovation"

기사입력 : 2025년06월04일 18:31

최종수정 : 2025년06월04일 18:31

[Sejong=NewsPim] Reporter Kyoungtae Yi = In 2025, new technological innovations leading Europe's sustainability and bio-based industries are gaining attention. At the center stands 'MYCEL.'

Starting as a corporate venture from Hyundai Motor Company, MYCEL develops renewable bio-materials and eco-friendly process technologies based on the biological characteristics of mycelium (mushroom fungi), presenting a new paradigm of 'Regeneration' beyond existing eco-friendliness.

MYCEL's flagship material CELMURE™ is a next-generation mycelium-based bio-material with precise texture and biodegradability. This material realizes natural-friendly premium aesthetics and functionality without chemical post-processing, gaining attention as a high-value-added material applicable to various industries including fashion, interior design, and mobility.

MYCEL's flagship material CELMURE™ is a next-generation mycelium-based bio-material with precise texture and biodegradability. [Photo=MYCEL] 2025.06.04 biggerthanseoul@newspim.com

MYCEL goes beyond being a simple materials company to design an integrated regeneration system encompassing processes and ecological restoration. The RHOMBUS process based on smart bio-factory precisely controls mycelium growth to secure consistent quality and production stability while dramatically improving production efficiency. Simultaneously, PCLM (Post-Culture Liquid Media) technology utilizes post-cultivation residues for wastewater purification and soil restoration, playing an important role in promoting ecosystem recovery.

This is not simply eco-friendly but a regeneration platform that simultaneously realizes production and environmental recovery, establishing itself as MYCEL's core differentiation point. Based on these activities, MYCEL was also selected as a promising CMF (Material, Color, Finish) material for 2025-2026 announced by the Korea Institute of Design Promotion, proving its value.

MYCEL currently targets the US and Europe as main markets and is accelerating European expansion and global partnership expansion through participation in VivaTech 2025. Through this exhibition, MYCEL plans to share the philosophy of bio-material artistry, technological capabilities, and environmental regeneration with global industry leaders and create new collaboration opportunities.

To date, MYCEL has achieved cumulative investment of 24.5 billion won (Pre-A) with 40 employees, aiming to attract additional investment of 150 billion won scale in the future.

MYCEL's business model centers on B2B2C and branding partnerships, targeting customer segments that value environmental sensitivity and design in high-end fashion, premium lifestyle, and mobility industries. This operates as a strategic business structure for sustainable global market expansion rather than short-term profits.

MYCEL is creating new standards by integrating technology and philosophy, industry and ecosystem into one flow. From sustainability to regenerability, from environmental protection to ecological restoration, MYCEL is changing tomorrow's Earth with today's technology. That challenge is now unfolding in earnest toward Europe.

biggerthanseoul@newspim.com

[VivaTech 2025] ⑯ MYCEL « Développer l'éco-technologie grâce à l'innovation de plateforme de régénération »

[Sejong=NewsPim] Journaliste Kyoungtae Yi = En 2025, de nouvelles innovations technologiques menant les industries de durabilité et bio-basées d'Europe attirent l'attention. Au centre se trouve 'MYCEL.'

Commençant comme une venture d'entreprise de Hyundai Motor Company, MYCEL développe des bio-matériaux renouvelables et des technologies de processus écologiques basées sur les caractéristiques biologiques du mycélium (champignons), présentant un nouveau paradigme de 'Régénération' au-delà de l'écologie existante.

Le matériau phare de MYCEL, CELMURE™, est un bio-matériau de nouvelle génération basé sur le mycélium avec une texture précise et une biodégradabilité. Ce matériau réalise une esthétique premium naturelle et une fonctionnalité sans post-traitement chimique, attirant l'attention comme un matériau à haute valeur ajoutée applicable à diverses industries incluant la mode, le design d'intérieur et la mobilité.

MYCEL va au-delà d'être une simple entreprise de matériaux pour concevoir un système de régénération intégré englobant les processus et la restauration écologique. Le processus RHOMBUS basé sur une bio-usine intelligente contrôle précisément la croissance du mycélium pour sécuriser une qualité cohérente et une stabilité de production tout en améliorant dramatiquement l'efficacité de production. Simultanément, la technologie PCLM (Post-Culture Liquid Media) utilise les résidus post-cultivation pour la purification des eaux usées et la restauration des sols, jouant un rôle important dans la promotion de la récupération de l'écosystème.

Ce n'est pas simplement écologique mais une plateforme de régénération qui réalise simultanément la production et la récupération environnementale, s'établissant comme le point de différenciation principal de MYCEL. Basé sur ces activités, MYCEL a également été sélectionné comme matériau CMF (Material, Color, Finish) prometteur pour 2025-2026 annoncé par l'Institut coréen de promotion du design, prouvant sa valeur.

MYCEL cible actuellement les États-Unis et l'Europe comme marchés principaux et accélère l'expansion européenne et l'expansion de partenariats mondiaux grâce à la participation à VivaTech 2025. Grâce à cette exposition, MYCEL prévoit de partager la philosophie de l'art des bio-matériaux, des capacités technologiques et de la régénération environnementale avec les leaders de l'industrie mondiale et créer de nouvelles opportunités de collaboration.

À ce jour, MYCEL a atteint un investissement cumulé de 24,5 milliards de wons (Pre-A) avec 40 employés, visant à attirer un investissement supplémentaire de 150 milliards de wons à l'avenir.

Le modèle d'affaires de MYCEL se centre sur les partenariats B2B2C et de marque, ciblant les segments de clientèle qui valorisent la sensibilité environnementale et le design dans la mode haut de gamme, le style de vie premium et les industries de mobilité. Cela fonctionne comme une structure d'affaires stratégique pour l'expansion durable du marché mondial plutôt que des profits à court terme.

MYCEL crée de nouvelles normes en intégrant la technologie et la philosophie, l'industrie et l'écosystème en un seul flux. De la durabilité à la régénérabilité, de la protection environnementale à la restauration écologique, MYCEL change la Terre de demain avec la technologie d'aujourd'hui. Ce défi se déploie maintenant sérieusement vers l'Europe.

biggerthanseoul@newspim.com

※ This article was written with sponsorship from the Korea Institute of Startup & Entrepreneurship Develop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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