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DB증권에서 30일 바이넥스(053030)에 대해 '올해 바이오의약품 CDMO로 본격적인 실적 턴어라운드'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바이넥스 리포트 주요내용
DB증권에서 바이넥스(053030)에 대해 '올해는 케미칼 사업의 정상화와 바이오의약품 상업화 CMO 매출이 본격적으로 반영되면서 매출은 전년대비 40% 이상 증가한 1,800억원 이상, 영업이익은 150억원 이상(흑자전환YoY)이 예상된다. 오송공장에 5,000L 1개 라인을 추가로 증설하면서 기존 체결된 셀트리온 및 국내 대기업의 수주계약을 이행하면서 큰 폭의 실적개선이 기대된다. 또한 오송 공장의 증설과 추가 제품에 대한 GMP 인허가 진척 사항에 따라 추가적인 신규 수주계약을 기대할 수 있다. 최근 셀트리온과 2개의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임상시료 생산에 대한 추가 계약 체결된 만큼 신규 수주계약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상황이다.'라고 분석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바이넥스 리포트 주요내용
DB증권에서 바이넥스(053030)에 대해 '올해는 케미칼 사업의 정상화와 바이오의약품 상업화 CMO 매출이 본격적으로 반영되면서 매출은 전년대비 40% 이상 증가한 1,800억원 이상, 영업이익은 150억원 이상(흑자전환YoY)이 예상된다. 오송공장에 5,000L 1개 라인을 추가로 증설하면서 기존 체결된 셀트리온 및 국내 대기업의 수주계약을 이행하면서 큰 폭의 실적개선이 기대된다. 또한 오송 공장의 증설과 추가 제품에 대한 GMP 인허가 진척 사항에 따라 추가적인 신규 수주계약을 기대할 수 있다. 최근 셀트리온과 2개의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임상시료 생산에 대한 추가 계약 체결된 만큼 신규 수주계약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상황이다.'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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