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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운명의 날... 123일 만에 재구속 기로 [뉴스핌 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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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윤석열 전 대통령이 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5.07.09 photo@newspim.com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조은석 특검의 조사를 받고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영장실질심사가 9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렸다. 

오후 2시 11분께 중앙지법에 도착한 윤 전 대통령은 양복 차림에 붉은 넥타이를 메고 321호 법정으로 향했다. 취재진은 석방 4개월 만에 다시 영장실질심사를 받는 심경과 특검이 무리하게 영장을 청구했다고 생각하느냐 등의 질문을 했지만 윤 전 대통령은 답하지 않았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 3월 8일 구속 취소로 석방된 이후 123일 만에 재구속 기로에 놓였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서울중앙지법 도착한 윤석열 전 대통령. 2025.07.09 photo@newspim.com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고개 숙이며 법정 향하는 윤석열 전 대통령. 2025.07.09 photo@newspim.com
 
 

이날 윤 전 대통령의 지지자들은 서울중앙지법 인근에 모여 영장기각을 촉구하며 집회를 열었다. 약 1천 여명의 지지자들은 '윤석열 영장기각', '이재명 재판하라'라는 글귀가 적힌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쳤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 지지자들이 영장기각을 촉구하며 집회를 하고 있다. 2025.07.09 yooksa@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윤석열 영장기각. 2025.07.09 yooksa@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서울중앙지법 인근에 집결한 윤석열 전 대통령의 지지자들. 2025.07.09 yooksa@newspim.com

건너편 도로에서는 일명 '반윤' 측 20여명이 집회를 진행했다. 윤 전 대통령 출석 전 이들은 지지자들의 '영장 기각!' 구호에 맞춰 '영장 발부!'를 외치기도 했다. 양측 사이에는 경찰 버스와 바리케이드 등이 배치됐다. 충돌은 벌어지지 않았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 재구속 촉구. 2025.07.09 yooksa@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서울중앙지법 인근에서 집회 여는 반윤 측 집회 참석자들. 2025.07.09 yooksa@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윤 전 대통령 구속 촉구. 2025.07.09 yooksa@newspim.com

윤 전 대통령 영장실질심사를 앞두고 경찰은 기동대 30여개 부대 2000여명을 투입하고 서울중앙지법 주위로 경찰 차벽을 설치해 지지자들의 접근을 제한했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 재구속 여부를 결정하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열린 9일 서울중앙지법에 경찰 차벽이 세워져 긴장감이 돌고 있다. 2025.07.09 yooksa@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서울중앙지법 철통 경비. 2025.07.09 yooksa@newspim.com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경계 강화된 서울중앙지방법원. 2025.07.09 photo@newspim.com

윤 전 대통령의 영장실질심사 결과는 오늘 밤 늦게 또는 10일 새벽에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leeh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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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휘발유 2052원 육박 '오름세 지속'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대구와 부산, 울산을 제외한 전국 모든 지역의 평균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섰다. 서울 평균 가격은 2052원에 육박했다. 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26원 오른 리터당 2011.3원으로 집계됐다. 전국 최고가는 리터당 2640원, 최저가는 1759원이다. 3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주유소의 모습.[사진=뉴스핌 DB]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지난달 17일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선 뒤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전날보다 0.7원 오른 리터당 2051.74원을 기록했다. 평균 가격이 가장 낮은 지역은 대구로 리터당 1995.84원이었다. 부산은 1998.38원, 울산은 1999.22원으로 2000원을 밑돌았다. 경유 가격은 소폭 하락했다. 전국 평균 경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04원 내린 리터당 2005.17원으로 나타났다. 서울 평균 경유 가격은 전날보다 0.28원 오른 리터당 2038.16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대구는 0.36원 내린 리터당 1988.26원으로 가장 낮았다. 정부는 미국과 이란 간 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국제유가가 오르자 최고가격제를 시행 중이다. 지난달 24일부터 적용된 4차 최고가격제는 3차 때와 같은 수준으로 동결됐다. 4차 최고가격제상 리터당 공급가는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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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바 노조 "내일부터 무기한 준법 투쟁"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전면 파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6일부터는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무기한 '준법투쟁'에 돌입한다. 5일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시작된 총파업은 이날까지 진행된다.  조합원 약 4000명 중 2800명이 참여했다. 파업은 별도의 집단행동 대신 조합원별로 평일 연차휴가 사용과 휴일 근무 거부 방식으로 진행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1인당 3000만원 격려금 지급 ▲평균 14% 임금 인상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분 ▲공정한 인사 기준 수립을 요구했지만 사측이 수용하지 않자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이날 파업을 마무리한 뒤 6일부터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방식의 준법투쟁을 이어갈 방침이다. 노사는 전날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중재로 대화를 진행했지만 입장차만 재확인한 채 결론을 내지 못했다. 사측은 쟁의 행위 중단과 소송 취하를 제안했지만 노조는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노조는 "특별한 안건 제시나 방향성은 잡히지 않은 채 종료됐고 차기 미팅 자리만 약속했다"고 밝혔다. 노사는 6일 양측 대표교섭위원 간 1대1 미팅, 8일에는 고용노동부가 참여하는 노사정 회의를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사측은 "이번 주 추가 협의가 예정된 만큼 성실히 대화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노조는 전면 파업에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부분 파업을 벌였다. 이 기간 일부 항암제와 인체 면역결핍 바이러스(HIV) 치료제 생산이 중단됐다. 회사는 이에 따른 손실 규모를 약 1500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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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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