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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포스코홀딩스 "일본제철의 US스틸 인수, 실제 시너지 지켜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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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한 인수비용·황금주·노사문화 차이 등 고려해야"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포스코홀딩스는 31일 개최한 2025년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일본제철의 US스틸 인수에 대해 "미국의 자본력이나 기술력만으로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인수가) 시너지는 낼 수 있을 것"이라면서도 "다만 과도한 인수 비용이나 황금주를 제공하는 부분, 양국 간의 노사 문화의 차이 등을 고려할 경우 실제 시너지 여부는 사실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포스코홀딩스는 "일본이나 포스코나 글로벌 전략이 거의 비슷하다. 선진국 쪽에서는 미국이 유일하게 지금 성장이 좀 기대되는 시장이고 미국 정부에서 추진 중인 제조업 재건을 위해 철강산업의 경쟁력 강화가 필수적인 나라"라고 말했다.

이어 "포스코도 마찬가지로 고수익 시장으로 진출을 검토해 왔고 또 장기적으로 보더라도 미국의 고급 수요는 증가되는 것으로 기대되고 있기 때문에 포스코의 강점이 결국 자동차 강판 중심으로 이제 가기 때문에 저희들이 현지 생산 능력을 확보하는 형태로 가고 있다고 보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포스코는 전체적으로 인도나 인도네시아, 호주 지역의 투자 등은 계획적으로 추진하려 하고 있고 이런 부분은 다른 철강사도 거의 같은 맥락에서 추진되고 있는 대응 전략"이라고 말했다.

포스코센터. [사진=포스코]

kim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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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69% 고공행진 [NBS]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역대 최고치인 69%를 다시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0∼22일 만 18세 이상 1005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 비율은 직전 조사인 2주 전과 같은 69%로 집계됐다. [성남=뉴스핌] 정일구 기자 =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인도와 베트남을 국빈 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9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2026.04.19 mironj19@newspim.com 격주 단위로 발표되는 해당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 지지율은 3월 4주 이후 3연속 동률이다. 부정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p) 하락한 21%로 나타났다. '모른다'거나 응답하지 않은 비율은 9%였다. 정당별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은 1%p 오른 48%, 국민의힘은 3%p 떨어진 15%를 각각 기록했다. 양당 격차는 33%로 벌어졌다. 이로써 국민의힘은 2020년 9월 창당한 이래 역대 최저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개혁신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이 모두 2%를 기록했고,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모른다'고 답하거나 무응답한 비율은 29%였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17.7%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4-23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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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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