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진천군이 2021년부터 추진한 'K-스마트교육 시범 도시 구축 사업'을 기반으로 올해 'K-스마트교육 특화 사업'까지 연속적인 디지털 교육 환경을 조성하며 미래 인재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8일 진천군에 따르면 2024년 충북혁신도시 복합 혁신 센터 내 개관한 K-스마트 인공지능 교육 지원 거점 센터에서는 KAIST 융합 교육 연구 센터가 개발한 AI 콘텐츠를 활용해 초·중학생 대상 소프트웨어와 AI 융합 교육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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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영재캠프.[사진=진천군] 2025.08.18 baek3413@newspim.com |
일반 과정은 15개 초등학교에서 방과 후 및 창의 체험 활동으로 운영되며 지난해 475명에서 올해 1400여 명으로 참여 학생 수가 크게 늘었다.
심화 과정은 별도로 선발된 학생들이 AI 영재 캠프 등 심층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진천군과 진천교육지원청이 협업하는 '아이티 스카우트'는 초등 5학년 대상 ICT 실습 및 진로 체험 프로그램으로 지금까지 누적 260명이 참가했다.
올해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견학 등 해외 IT 기업 방문을 포함해 글로벌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또 원어민과 실시간 화상 회화를 하는 버추얼 클래스 어학 프로그램에는 약 300명의 학생이 참여 중이다.
'K-실감 학습터'에서는 IoT와 AI 기술 등 첨단 신기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지난해만 해도 309명의 학생이 미래 신기술 원리를 배우고 경험했다.
박진숙 군 교육청소년 과장은 "약 만 명의 학생이 K-스마트교육을 통해 디지털 역량을 키웠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교육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스마트교육을 통해 디지털 역량을 키웠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교육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aek341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