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대추축제 등 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전국 최고 수준 할인 제
[보은=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 생활 안정을 위해 다음 달 1일부터 12월 말까지 결초보은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5%로 상향한다고 29일 밝혔다.
다만 지류 상품권의 할인율은 종전과 같이 10%가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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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초보은상품권. [사진=보은군] 2025.08.29 baek3413@newspim.com |
이번 특별 할인은 정부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한 국비 지원 확대와 추석 명절 소비 진작, 10월 보은 대추축제 기간 지역 상권 활성화, 연말 소비 집중 시기 경기 회복 필요성 등을 고려한 조치다.
군은 이를 통해 시기별 소비 촉진 효과를 극대화하고 군민 생활 안정과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9월 한 달간에는 할인율을 유지하면서 구매 한도를 기존 월별 100만 원에서 최대 150만 원으로, 보유 한도는 최대 200만 원으로 확대 운영해 전국 최고 수준의 혜택을 제공한다.
오는 10월부터는 구매 한도가 다시 월별 최대 100만 원으로 조정되며 보유 한도는 변동 없이 유지된다.
결초보은상품권은 군내 농·축협·신협·새마을금고 등 금융기관 및 전용 애플리케이션 'chak'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1700여 개 가맹점에서 이용할 수 있다.
최재형 군수는 "정부 재정 지원과 지역 특성을 반영해 마련된 이번 특별 할인 판매가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될 것"이라며 "많이 이용해 주실수록 지역경제 선순환 효과가 커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