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가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삼척사랑카드 결제수수료 지원사업'을 다음달 1일부터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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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삼척사랑카드 결제수수료 지원.[사진=삼척시] 2025.08.29 onemoregive@newspim.com |
이번 사업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고, 삼척사랑카드 가맹점의 확대와 지역 소비를 활성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삼척사랑카드 가맹점 중 연매출 5억 원 이하 소상공인으로, 전년도 삼척사랑카드 매출액의 0.25% 범위에서 카드결제수수료를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9월 1일부터 11월 21일까지다.
신청을 원하는 업체는 구비서류를 갖춰 대표자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삼척시청 누리집의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심춘자 경제과장은 "이번 사업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한 마중물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에 첫 시행하여 563개 업체를 지원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456개 업체에 3억 4000만 원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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