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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 담양캠퍼스, '2+4학제 국립대 통합 모델' 동시 운영

기사입력 : 2025년08월30일 19:22

최종수정 : 2025년08월30일 19:22

무시험 편입생 1년간 전액 장학금 지급

[목포=뉴스핌] 조은정 기자 = 국립목포대는 전남도립대와 통합으로 전국 최초 '2+4학제 국립대 모델'을 완성해 2026학년도 수시모집부터 통합대학으로 신입생을 선발한다고 30일 밝혔다.

송하철 총장은 "담양캠퍼스는 광주권과 인접해 오히려 본교보다 접근성이 뛰어나다"며 "통합 전 410명 규모였던 2년제 전문학사 선발 인원을 150명으로 줄이고 대신 약 60%는 4년제로 전환한다"고 설명했다.

국립목포대 외식조리제빵과 1대1 맞춤형 실습사진. [사진=국립목포대] 2025.08.30 ej7648@newspim.com

이에 따라 4년제 학사과정 40개 모집단위에서 1719명(정원내 1626명, 정원외 93명), 2년제 전문학사과정 4개 모집단위에서 150명(정원내)을 모집한다.

담양캠퍼스 4년제 과정에는 문화·예술 전공과 미래 모빌리티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공연음악전공, 도자공예전공, 뷰티미용전공, 미디어크리에이터전공, 항공드론융합전공과 미래자동차전공을 신설했다.

미래챌린지대학인 2년제 과정은 전남 주력 산업과 특화 분야에 집중해 스마트해양시스템전공, 신재생에너지전기전공, 산업안전융합전공, 스마트농수산융합전공 등 특성화 전공을 운영한다. 이외에도 식품생명전공, 외식조리제빵과, 야간 토목환경과를 개설했다.

스마트해양에너지학부, 토목환경과, 농수산식품학부, 외식조리제빵과 등에서 전문학사 학위를 받은 학생은 국립목포대 4년제 학사 과정으로 무시험 편입할 수 있다. 편입생에게는 1년간 전액 장학금이 지원된다.

ej764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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