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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탄도미사일 도발에 "무기체계 실험"...극초음속 미사일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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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평양 역포구역서 북동방향 2발 쏴
"김정은 불참해 도발 수위 조절" 분석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북한은 22일 감행한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해 "중요 무기체계의 실험"이라고 주장했다.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23일 "미사일총국이 22일 중요 무기체계의 시험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히면서 "새로운 무기체계의 시험은 잠재적인 적수들에 대한 전략적억제의 지속성과 효과성을 제고해나가기 위한 국방력 발전계획 사업의 일환"이라고 주장했다.

통신은 "평양시 역포구역에서 북동방향으로 발사된 2개의 극초음속 비행체는 함경북도 어랑군 궤상봉 등판의 목표점을 강타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북25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연평도 공무원 피격 사건 관련 보도를 시청하고 있다. 2020.09.25 dlsgur9757@newspim.com

이번 시험발사에는 김정은이 참석하지 않았고, 박정천 노동당 비서와 김정식 당 군수공업부 제1부부장, 장창하 미사일총국장 등이 참관한 것으로 통신은 전했다.

박정천은 이 자리에서 "새로운 무기체계의 첨단성은 우리의 자위적 국방 기술력의 부단한 갱신에 대한 뚜렷한 입증"이라면서 "우리의 활동은 명백히 전쟁 억제력을 계속 고도화해나가자는데 있으며 그 목적은 자체방위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통신은 당중앙군사위원회 위임에 따라 새로운 전략적 가치를 가지는 무기체계개발에서 급진적인 성과를 이룩하고 있는 국방과학연구집단을 높이 평가한다고 전했다.  

우리 군 합동참모본부는 지난 22일 오전 8시10분께 북한 황해북도 중화 일대에서 동북 방향으로 발사된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수 발을 포착했다고 밝힌 바 있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도발은 지난 5월 이후 처음으로 오는 31일 경주에서 열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둔 시점의 도발로 주목받았다.

yj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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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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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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