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아리바이오, 2025 바이오유럽 참가…"글로벌 파트너링 가속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아리바이오는 내달 3일부터 5일까지 오스트리아 빈(Vienna)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바이오 파트너링 컨퍼런스 '바이오유럽(BIO-Europe 2025)'에 참가한다고 27일 밝혔다.

바이오유럽은 전세계 제약사 및 바이오 혁신기업, 투자자가 한자리에 모여 신약 기술이전과 투자유치 등을 활발히 펼치는 글로벌 대표 네트워킹 행사다. 아리바이오는 프레드 김(Fred Kim) 미국 지사장과 사업개발 총괄 탄야 시 박사(Dr. Tanya Xi, MD, PhD, MBA)가 참가하며 글로벌 제약사 및 기관투자자들과 50건 이상의 파트너링 미팅을 확정했다.

회사는 ▲글로벌 임상 3상을 진행 중인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AR1001'의 추가 독점 판권 협상 ▲인지기능 개선 뇌자극 의료기기 '헤르지온(Herzion)' 개발 협력 ▲신규 파이프라인 공동개발 및 투자 유치 등을 중점 논의할 예정이다.

아리바이오 로고. [사진=아리바이오]

프레드 김 지사장은 "아리바이오가 개발 중인 알츠하이머 치료제와 관련 파이프라인에 대한 글로벌 제약사들의 관심이 매우 높다"며 "임상3상 최종 단계에 들어선 AR1001의 북미·유럽 지역의 독점 판매권에 논의가 집중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탄야 시 박사는 "이번 행사는 글로벌 파트너십을 구체적으로 연결하는 중요한 기회"라며 "차세대 신약 파이프라인과 의료기기 개발 프로그램 등 다양한 영역의 협업을 적극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리바이오는 신경퇴행성 질환 치료제 개발을 선도하며 올해 바이오유럽을 비롯해 바이오USA,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등 주요 글로벌 파트너링 행사를 통해 전략적 협업 관계를 확장하고 있다. 코스닥 상장사 소룩스와의 합병을 추진하고 있으며, 예정 기일은 오는 2026년 1월 20일이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