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가 평택 공간미학에서 협치회의 실무위원, 시의원, 공직자 등 약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평택시 협치회의 및 실무위원회 통합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올해 5월 출범한 제4기 협치 실무위원회를 중심으로 시정 방향과 사회적 이슈를 반영해 정비한 위원회 운영 목표와 역할을 공유하고, 협치 의제 내용을 발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앞서 열린 제4회 협치회의에서는 2025년 민·관 협치 활성화 추진 사항과 2026년 협치 예산 편성 계획에 대한 보고와 협치 의제 추진 현황 공유,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으로 진행됐했다.
워크숍에서는 민·관 협치 유공자 표창, 협치 8년 발자취 영상 시청, '함께 만드는 평택! 시민의 목소리로!' 주제의 실무위원회 목표·방향 등이 공유됐다.
유범동 협치 공동의장은 "제4기 실무위원회가 공통 방향을 설정하고 시민 목소리를 담은 의제를 고민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이에 정장선 평택시장은 "많은 시민과 위원 참여로 협치가 여기까지 왔다"며 "협치가 행정 기반으로 자리 잡아 시민 목소리가 시정에 반영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행사가 새롭게 구성된 실무위원회가 공통 인식과 방향을 공유하고 시민 목소리를 담은 의제를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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