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교육청이 2일 오전 8시 30분 교육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을 열고 병오년(丙午年) 새해 부산교육의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신년사에서 "2026년 부산교육은 '같이 배우고 함께 키우는 교육'을 중심 가치로 시민과 교육가족이 함께 미래를 향해 나아가겠다"며 "학생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교사가 보람을 느끼며,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AI 시대를 선도하는 인간중심 미래교육, 학력과 마음을 함께 키우는 맞춤교육, 학생과 교사를 모두 지키는 안심교육, 지혜로운 인재를 기르는 시민교육 등 네 가지 핵심 과제를 추진해 부산교육의 방향을 확고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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