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도의회가 2일 국립영천호국원을 찾아 신년 참배와 함께 2023년도 시무식을 갖고 새해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박성만 도의회 의장과 부의장 등 의장단과 상임·예결위원장, 의회사무처 직원들은 도의회 다목적실에서 시무식을 열고 새해를 맞아 흔들림 없는 의정 지원과 책임 행정을 통해 도민 신뢰에 부응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박성만 의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지난 한 해 도민 여러분의 헌신과 경북에 대한 굳건한 신뢰를 바탕으로 여러 위기를 극복하며 경북의 저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소회를 밝히고 "2026년은 '붉은 말의 해'로 이 기운이 도민 한 분 한 분의 삶과 경상북도의 밝은 미래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 의장은 또 "경북도의회는 도민의 뜻을 받드는 민의의 대표기관으로서 민생을 최우선에 둔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도민의 기대에 부응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경북도의회는 이날 시무식에 앞서 열린 신년 교례회에 참석해 유관 기관·단체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상생과 화합의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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