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핌] 이정아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농식품부 연구개발(R&D)사업의 시행계획을 통합 공고한다고 4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주요 R&D 사업에 작년 대비 16.9%로 대폭 증액된 총 2348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 중 올해 신규사업 예산 287억원을 포함해 총 12개 사업에 456억원 규모로 신규과제를 지원한다.

이번 R&D 투자는 그린바이오 소재·반려동물 헬스케어 산업화 등 생명자원 핵심기술 혁신(335억원), 농업 로봇·드론을 활용한 지능형 스마트농업 혁신기술 선점(510억원), 미래식품 핵심 소재 확보 등 K-Food 글로벌 경쟁력 확보(389억원) 등이다.
이 밖에도 기후위기, 신·변종 질병․재해 대응을 위한 기술개발(732억원), 기술사업화 촉진·인력양성 등 미래성장 기반 기술력 확보(382억원)를 지원한다.
신규 과제는 오는 5일 주간부터 사업 공고를 실시하고, 2~3월 중 선정평가를 거쳐 4월부터 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시혜 농식품부 농산업혁신정책관은 "농업의 미래 성장산업화를 위해 AI 대전환(AX), 첨단바이오 육성, 기후대응·탄소중립 기술, 푸드테크 고도화 등 핵심 분야에 전략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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