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형 부스·휴식 공간으로 팬 접점 확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넥슨이 신작 판타지 역할수행게임(RPG) '아주르 프로밀리아'를 앞세워 서브컬처 현장 공략에 나선다. 게임 공개를 앞두고 국내 최대 동인 행사에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며 이용자 접점을 넓힌다는 전략이다.
넥슨은 만쥬게임즈가 개발 중인 '아주르 프로밀리아'가 오는 3월 열리는 '코믹월드 330 일산'에 게임사 최초로 메인 스폰서로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
만쥬게임즈는 중국의 서브컬처 전문 게임 개발사다. 넥슨이 '아주르 프로밀리아'의 국내 퍼블리싱을 맡고 있다.

넥슨은 관람객 편의 강화를 목표로 전시 공간을 확대한다.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휴식 공간도 함께 마련한다. 보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현장에는 게임 세계관과 캐릭터를 중심으로 한 체험형 부스가 조성된다. 관람 동선과 체험 과정이 콘텐츠로 이어지도록 구성할 계획이다.
최성욱 넥슨 퍼블리싱라이브본부장은 "'코믹월드 330 일산'에 '아주르 프로밀리아'가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게 돼 뜻깊다"며 "이용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게임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아주르 프로밀리아'는 '벽람항로' 개발사 만쥬게임즈가 제작 중인 작품이다. PC와 모바일 멀티 플랫폼으로 선보인다. 판타지 대륙을 무대로 모험과 전투, 건설 요소를 즐길 수 있다. 신비한 생물 '키보'와의 교감도 핵심 콘텐츠다.
s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