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BNK경남은행이 9일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45001) 인증'을 갱신했다고 밝혔다.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45001)은 사업장 내의 위험요인과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안전보건 분야의 최고 수준 국제 인증이다. BNK경남은행은 2022년에 지방은행 최초로 해당 인증을 획득하고 안전보건 방침을 설정해 시스템을 마련한 바 있다.
인증일로부터 3년이 경과함에 따라 BNK경남은행은 외부 용역 컨설팅을 통해 기존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을 분석 및 검토한 뒤 개선 사항을 반영했다. 갱신 심사 결과, BNK경남은행의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의 유지관리상태가 표준의 요구사항 및 이해 관계자의 니즈에 따라 실행되고 있으며, 효과적으로 유지 및 관리되고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
한광일 총무부장은 "고객과 임직원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삼고 체계적으로 안전보건경영을 실천해온 결과가 이번 인증 갱신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안전보건경영체계를 운영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BNK경남은행은 고객과 임직원의 안전을 위해 자동심장제세동기 및 생명박스를 설치하고 소방훈련과 심폐소생술 교육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dedanh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