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통영시는 청년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정책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통영시 청년정책 홍보단'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홍보단은 청년이 직접 제작한 온라인 콘텐츠를 통해 시의 청년정책을 널리 알리고, 정책 정보를 효과적으로 확산하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된다. 선발된 홍보단은 개인 SNS(블로그,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를 활용해 청년정책 관련 콘텐츠를 제작·게시하는 홍보 활동을 맡는다.
모집 기간은 오는 12일부터 20일까지이며, 모집 인원은 10명이다. 지원 대상은 통영시에 거주하거나 관내 대학·사업장에 재학·재직 중인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으로, 청년단체 소속 활동자도 포함된다.
홍보단은 2월부터 11월까지 약 10개월 동안 활동하며, 예산이 남을 경우 12월까지 연장 운영될 수 있다. 콘텐츠를 게시·제출할 때마다 건당 3만 원(월 최대 6만 원)의 활동 지원금이 지급된다.
홍보단 참여자는 활동 실적에 따라 '청년정책협의체', '청년동아리 지원사업', '청년축제자문단' 등 청년 관련 사업에 지원 시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청년정책 홍보단은 시와 청년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청년이 주도하는 정책 소통 기반을 강화해 더 많은 청년이 시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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