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용의자와 탐정이 된 플레이어가 그들 가운데 숨어있는 범인을 찾아내는 롤플레잉 추리 게임 예능 '크라임씬 제로'가 새로운 시즌으로 업그레이드돼 돌아온다.
윤현준 PD는 "다시 할 엄두를 내는데 시간이 좀 걸렸지만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는 넷플릭스와 함께 '초심'과 '진화'라는 키워드로 멋진 시즌 만들어보겠다"라면서 "매 시즌 응원해 주시고 적극적인 피드백 주시는 팬분들께 감사드리고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지난 해 넷플릭스와 만나 탄생한 '크라임씬 제로'는 역대급 시즌이라는 호평 속에 많은 사랑을 받았다. 커진 스케일과 탄탄한 세계관, 제작 노하우가 농축된 치밀한 사건 구성은 뜨거운 반향을 일으켰다. 각양각색 플레이어들이 펼치는 캐릭터 플레이, 믿고 보는 제작진이 정교하게 심어놓은 트릭과 환상의 티키타카는 기상천외한 추리 전쟁의 매력을 배가시켰다.
그 누구도 믿을 수 없는, 그 누구든 범인이 될 수 있는 추리 게임은 압도적 몰입도를 선사했다. 무엇보다도 팽팽한 긴장감과 빵빵 터지는 웃음을 오가는 독창적 세계관, 플레이어들이 만들어가는 서사와 환상의 티키타카, 그 속에 숨어 있는 심리전은 전 세계 시청자들을 단 번에 '크라임씬' 시리즈의 세계로 초대했다. 돌아오는 시즌에서는 과연 어떤 플레이와 세계관, 스토리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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