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프로농구] KBL, 이사회서 '외국인 선수 2명 동시 출전' 허용 여부 논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판정 불만에 유니폼 찢은 LG 마레이, 재정위원회 회부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KBL이 외국인 선수 제도를 포함한 주요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이사회를 연다.

KBL은 14일 "오는 15일 제31기 제2차 임시총회와 함께 제3차 이사회를 개최한다"라며 "외국인 선수 제도 개선안을 비롯한 여러 안건을 상정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심판 판정에 항의하는 제스처를 취하고 있는 LG 아셈 마레이. [사진=KBL] 2026.01.13 zangpabo@newspim.com

현재 KBL 규정에 따르면 각 구단은 외국인 선수 2명을 보유할 수 있으나, 실제 경기에서는 동시에 1명만 출전할 수 있다. 이로 인해 외국인 선수 활용 폭이 제한된다는 의견과 함께 경기력 향상 측면에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외국인 선수 2명 동시 출전은 KBL 역사상 전례가 없는 제도는 아니다. KBL은 2015-2016시즌부터 2018-2019시즌까지 한시적으로 해당 규정을 적용한 바 있다. 당시 리그의 박진감과 경기력은 향상됐다는 평가도 있었지만, 국내 선수들의 출전 기회 감소와 성장 저해 우려가 불거지면서 2019-2020시즌을 기점으로 다시 외국인 선수 1명 출전 체제로 돌아갔다.

이번 이사회에는 KBL을 구성하는 10개 구단의 대표자들이 모두 참석할 예정이며, 안건이 의결되기 위해서는 재적 이사 3분의 2 이상이 출석해야 한다. 또한 출석 이사 과반수의 찬성이 있어야 최종 결정이 내려진다. 이에 따라 외국인 선수 제도 변경 여부는 이사회 내 의견 조율 과정이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한편 KBL은 같은 날 제31기 제9차 재정위원회도 함께 개최한다. 재정위원회에서는 창원 LG 소속 아셈 마레이의 비신사적 행위에 대한 심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마레이는 지난 12일 대구에서 열린 가스공사와의 원정 경기에서 전반에만 두 차례 테크니컬 파울을 받아 퇴장 조치를 당했다. 2쿼터 중반 판정에 강하게 항의하다 첫 번째 테크니컬 파울을 받았고, 쿼터 종료 직전 공격이 무산된 뒤 유니폼을 찢으며 불만을 표출해 두 번째 테크니컬 파울이 선언됐다.

KBL은 해당 장면의 상황과 마레이의 행동 의도, 대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제재 수위를 결정할 방침이다.

wcn050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