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재명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대표 당시 겪은 가덕도 피습사건에 대한 테러 지정 여부를 의결할 예정이다.
총리실은 김 총리가 오는 20일 제22차 국가테러대책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앞서 이 대통령은 민주당 대표로 활동하던 2024년 1월 2일 부산 강서구 대항동에서 가덕도 신공항 건설부지 시찰 후 기자들과 질의응답을 하던 도중 김모 씨의 양날형 검에 목을 찔렸다.

김 총리는 국가정보원에 요청했던 대테러합동조사팀 재가동 결과와 법제처의 테러지정 관련 법률검토 결과를 종합해 이번 대책위 소집을 결정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올해 국내외 테러정세 전망과 국가대테러활동 추진계획 등도 점검한다.
국가테러대책위원회는 테러방지법 5조에 의해 국무총리가 위원장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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