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주교육청은 겨울방학 기간 학습 결손 방지와 기초학력 보강을 위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겨울방학 방과후 학습코칭'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충주교육청은 충북학습종합클리닉 충주센터 소속 학습지원단 13명을 위촉해 가흥초 등 17개 초등학교를 직접 방문, 지원이 필요한 75명 학생과 1대 1 매칭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대상은 한글 미해득 저학년생과 신규 신청 학생이며, 지식 전달 외 학습 저해 요인 분석과 자존감 회복을 위한 심리·정서 코칭을 원칙으로 한다.
코칭은내달 20일까지 학교별 학습 공간에서 진행되며, 전문 진단 검사와 피드백으로 방학 중 배움 연속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이정훈 교육장은 "겨울방학은 기초 보완과 자율 학습력 키우기 황금기"라며 "단 한 명도 소외되지 않는 지원으로 충주 교육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