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LG CNS가 피지컬 AI 사업을 ▲버티컬 특화 솔루션 ▲로봇 SI 및 통합 운영 플랫폼 ▲RX 파운드리 서비스 세 가지 축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손동신 LG CNS 퓨처 로보틱스 랩 위원은 27일 4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피지컬 AI 사업에서 당사의 역량을 더욱 강화해서 세 가지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휴머노이드 로봇은 시장 초기 단계로 현장 도입 시점이 2028년경으로 예상되는 만큼 현재 협력 중인 다양한 산업 분야 고객들과의 PoC를 신속히 추진하고 현장에서 검증된 레퍼런스와 버티컬 티카 로봇 솔루션을 선제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를 통해 국내 시장을 선도하고 나아가서 글로벌 파트너사들과 북미 시장 중심으로 해외 시장 성장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필요 시 전략적 투자 등을 통해 글로벌 파트너사와 관계도 강화하고 PoC를 통해 실질적인 협업 체계를 확보함으로써 피지컬 AI 및 로봇 시장에서 선도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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