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28일 0시 13분께 경남 진주시 금곡면 정자리의 한 버섯재배 농장에서 불이 났다.

신고 접수한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한데 이어 0시 43분에는 인근 소방서 인력과 장비가 추가 동원되는 대응 2단계를 발령해 7시간 만에 진압했다.
이 불로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버섯재배사 2개 동, 연면적 약 1700㎡가 불에 타고 내부에 보관 중이던 새송이버섯 약 5t이 소실된 것으로 추산돼 수억 원대 재산 피해가 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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