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전남교육청이 28일 누리집을 통해 공립 초등교사 등 임용시험 최종합격자를 발표했다.
행정통합 특별법이 제정되면 광주시교육청과 전남도교육청이 따로 뽑는 마지막 초등교원이 될 전망이다.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시험은 유치원, 초등, 특수(유), 특수(초) 4개 분야에 332명이 지원했다. 이들 중 1차(교직논술, 교육과정), 2차(교직적성심층면접, 수업실연·수업면접 등) 시험을 거쳐 유치원교사 6명, 초등교사 29명, 특수교사(유) 3명, 특수교사(초) 5명 등 43명이 최종 선발됐다.
합격자 성별로는 여성 86%(37명), 남성 14%(6명)였다. 연령대는 20대 39명(90.7%), 30대 3명(7%), 40대 1명(2.3%) 순이었다. 이 중 졸업자 29명(67.4%), 2월 졸업예정자 14명(32.6%)이었다.

전남도교육청이 시행한 임용시험에는 총 778명이 지원했고 189명이 선발됐다. 모집 분야별 합격 인원은 유치원 55명, 초등학교 122명, 특수학교(유치원) 2명, 특수학교(초등) 10명이다. 이 중 초등 다문화인재전형에는 2명이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종 합격 여부는 온라인교직원채용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합격자는 교육청에 임용후보자 등록에 필요한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신규 교사 연수를 거쳐 학교에 순차적으로 배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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