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뉴스핌] 조영석 기자 = 29일 오후 4시 20분쯤 충북 단양군 매포읍 우덕리의 한 폐기물처리업체에서 난 불이 인근 야산으로 번지면서 소방 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불은 합성수지를 처리하는 공장 창고에 적치된 폐기물에서 처음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불은 공장 내부를 태운 뒤 바람을 타고 야산으로 옮겨붙었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소방인력 50명과 헬기 2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진행 중이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불길이 잡히는 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choys22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