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호 강남 아파트 29.38억…오석환 前 차관 18억 신고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최은옥 교육부 차관은 재산공개에서 총 31억 4827만원을 신고했다.
30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관보에 게재한 고위공직자 362명에 대한 재산등록 사항에 따르면 최 차관은 건물 15억 9069만원, 예금 9억 1885만원, 증권 8억 342만원, 채권 4억 3220만원, 토지 1억 9408만원 등으로 구성됐다.

본인과 배우자가 공동 명의로 보유한 주택은 각 5억 400만원씩 신고돼 합산 10억800만원 규모다. 또 본인 명의로 경기 평택시 아파트 분양권(2억 2769만원)을 신고했고, 배우자는 부산 아파트 전세(임차)권(1억 2000만원)을 신고했다. 부모 명의로는 경기 평택 소재 아파트(2억 3500만원)가 포함됐다.
토지는 배우자 명의 대구 토지(1억 8206만원)와 부친 명의 경기 화성 임야(1201만원) 등으로 구성됐고, 예금은 예·적금과 연금저축, 보험 등으로 분산돼 총 9억 1885만원으로 나타났다.
증권은 8억 342만원 소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주호 전 교육부 장관은 재산공개에서 총 48억 6723만원을 신고했다. 세부 항목은 토지 3억 8530만원, 건물 30억 7300만원, 자동차 등 3817만원, 예금 14억 2763만원이다.
본인 명의로 서울 강남구 아파트(29억 3800만원)를 신고했으며, 모친 명의로 대구 남구 아파트(1억 3500만원)가 포함됐다.
토지는 배우자 명의 경기 평택시 임야(3억 8530만원) 1건이 전부였다.
자동차는 본인 명의 2023년식 GV70(3817만원) 1대로, 예금은 총 14억 2763만원으로 집계됐다.
오석환 전 교육부 차관은 재산공개에서 총 9억 2601만원을 신고했다. 건물은 서울 강남구 아파트(9억 1604만원)를 포함해 14억 6906만원을 신고했고, 배우자 명의로 같은 단지 지분(2억 2901만원)도 별도로 포함됐다.
배우자 명의 주거 관련 권리로는 충북 충주시 아파트 전세권(2400만원)과 서울 마포구 아파트 전세권(3억원)이 신고됐다. 자동차는 배우자 명의 2016년식 K7(879만원) 1대로, 예금은 4억 1194만원으로 나타났다.
jane9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