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뇌 질환 진단·치료 인공지능(AI) 전문기업 '뉴로핏'이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의 지분 취득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2일 넥스트레이드(NXT)에 따르면 오전 8시 58분 기준 뉴로핏은 전 거래일 대비 16.28% 오른 3만2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한국거래소 정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데 이어 이날도 상승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지난주 뉴로핏은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이 자사 주식 58만2764주를 신규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분율 5.01%에 해당하며, 주식 보유 목적은 '단순 투자'로 명시됐다.
뉴로핏은 뇌 영상 분석 기반의 AI 솔루션을 개발하는 의료 AI 기업으로, 치매·뇌졸중 등 주요 뇌 질환 진단과 치료 보조 영역에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10월에는 미국 델라웨어주에 현지 법인을 설립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도 나선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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