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해남군이 직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해남미소'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우수 농수특산물 특별 할인전을 연다.
해남군은 오는 13일까지 해남미소에서 지역 64개 농가·업체가 참여하는 설 특판전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총 110개 상품을 최대 35% 할인하며, 구매 고객을 위한 쿠폰과 경품 등 3종 혜택이 제공된다.
대표상품인 '해남미소 명품꾸러미 선물세트'는 1호(8종)부터 4호(14종)까지 4종으로 구성돼 있으며 가격은 3만 5000원에서 10만원대다. 시중가보다 20%가량 낮은 가격에 판매되고, 대량 구매 시 맞춤형 구성도 가능하다. 해남군은 이번 설을 맞아 포장 디자인도 새롭게 리뉴얼해 품격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쌀·잡곡 18종, 축산물 17종, 수산물 38종, 전통식품 19종, 과일채소 24종, 건강식품 24종 등 총 147개 상품이 마련됐다. 고객에게는 최대 20만원 한도에서 사용할 수 있는 20% 할인 쿠폰이 제공되며, 구매 고객 중 50명을 선정해 최대 20만원 상당의 적립금도 지급한다.
'해남미소'는 해남군이 직접 운영하는 지역 대표 온라인 쇼핑몰로 600여 농어가가 입점해 2300여 종의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2025년 매출액 274억원을 기록하며 공공 온라인몰 중 최고 수준의 실적을 올렸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