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4일 오전 수원특례시 영통구 매탄동의 한 창고에서 불이 났으나, 현장에 있던 관계자들이 신속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5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 19분경 영통구 매탄동 소재의 창고 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관계자 A씨의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인력 58명과 펌프차,고가사다리차 등 장비 24대를 즉시 투입했다. 신고 접수 5분 만인 오전 11시 24분경 현장에 도착한 소방대원들은 창고 내부에 가득 찬 연기를 밖으로 빼내는 배연 작업과 함께 본격적인 진화 작업을 벌였다.
불이 나자 창고 내부에 있던 관계자 10명은 소방대 도착 전 자력으로 대피해 화를 면했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17분 만인 오전 11시 36분경 큰 불길을 잡는 초진을 완료했으며, 오후 1시 23분경 불을 완전히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함께 부동산 및 동산에 대한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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