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 추진도 성장 전망 밝혀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에 기반하여 작성됐으며, 원문은 인도 민트의 4일자 기사입니다.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인도 교육 서비스 및 학교 관리 솔루션 전문 기업 샨티 에듀케이셔널 이니셔티브(Shanti Educational Initiatives, 샨티) 주가가 최근 랠리를 펼치고 있다. 인도 증시의 강세와 평균 대비 높은 거래량에 힘입어 4일 10% 급등하며 162.60루피(약 2641원)를 기록했고, 5일 현재 전 거래일 대비 8% 이상 급등했다.
인도 뭄바이 거래소(BSE)에 따르면, 4일 샨티 주식 거래량은 63만 주에 달했다. 이는 지난 2주간 평균 거래량인 51만 1000주 대비 23% 이상 많은 것이다.
샨티는 섬유·포장재·인프라 등 다양한 사업군을 보유한 인도 대기업 치리팔 그룹(Chiripal Group)의 계열사로, 그룹 차원의 탄탄한 인프라와 자금력을 바탕으로 교육 시장 내 신뢰도를 높여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직전 회계연도의 견조한 성장세가 투자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샨티의 2024/25 회계연도(2024년 4월~2025년 3월) 매출과 순익은 각각 5억 8990만 루피, 7060만 루피로,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20%, 93% 급증한 것이다.
현 회계연도 2분기(2025년 7~9월) 매출은 1억 1420만 루피, 순익은 2620만 루피를 기록했으며, 3분기 실적은 오는 10일 이사회 승인을 거쳐 발표될 예정이다.
샨티가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위해 최근 지분 100%를 보유한 신설 자회사 샨티 러닝 이니셔티브(Shanti Learning Initiatives Private)를 설립한 것 또한 향후 성장을 견인할 긍정적인 모멘텀으로 시장은 분석하고 있다.
샨티의 주가는 최근 6개월 동안 74% 이상 급등했고, 1년 전과 비교해서는 49% 넘게 올라 있다. 5년 동안의 누적 상승률은 무려 1204% 이상에 달하며 '멀티배거' 종목 중 하나가 됐다.
샨티는 뭄바이 증권거래소에만 상장되어 있다. 지난해 5월 13일 52주 최저가(63.15루피), 12월 2일 52주 최고가(200루피)를 기록했다.

hongwoori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