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제네릭 사업 부진할 수 있으나 신약 사업 성장 전망은 긍정적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에 기반하여 작성됐으며, 원문은 인도 비즈니스 스탠다드(BS) 2일자 기사입니다.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시가총액 및 매출 기준 인도 최대 제약사인 선 파마슈티컬 인더스트리즈(Sun Pharmaceutical Industries, 선파마)가 인도 및 신흥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세에 힘입어 현 회계연도(2025/26 회계연도, 2025년 4월~2026년 3월) 3분기(10~12월) 이익이 급증했다고 보고했다. 애널리스트들은 선파마에 대한 낙관적 전망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선파마는 3분기 연결 세후 순이익(PAT)이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한 336억 9000만 루피(약 5357억 원)를 기록했으며, 같은 기간 영업 수익(매출)은 13.5% 증가한 1552억 루피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직전 분기 대비로는 순이익과 매출 각각 8%, 7.2% 증가했다.
미국 시장 내 매출은 4억 7700만 달러(약 6950억 원)로, 제네릭 사업 부진으로 인해 0.6% 소폭 증가하는 데 그쳤다. 반면 신흥 시장 매출은 3억 3700만 달러로 21.6% 성장했다.

시스테매틱스 인스티튜셔널 에쿼티즈(Systematix Institutional Equities)는 해당 기업의 주요 수익 촉진 요인으로 인도 및 신흥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세와 렉셀비(Leqselvi) 및 언록사이트(Unloxcyt) 등 최근 출시 제품의 생산량 증가에 힘입은 혁신 주도형 포트폴리오를 꼽았다. 또한, 잠재적인 기업 인수합병(M&A) 시도가 수익 성장을 더욱 가속화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시스테매틱스는 그러나 제조 공장의 규제 준수(컴플라이언스) 문제 해결이 여전히 매우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승인을 신청한 신규 신약(NDA) 및 복제약(ANDA)을 실제 수익으로 연결하기 위해서는 제조 공장 승인 문제가 먼저 해결돼야 하기 때문이다.
기관은 이러한 이슈들을 반영하여 2024/25~2027/28 회계연도 동안의 매출, EBITDA 및 순이익이 각각 연평균 9%, 11%, 11%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해당 주식에 대한 평가의견으로 '매수'를 유지하며, 목표 주가를 주당 2392루피로 상향 조정했다.
JM 파이낸셜(JM Financial)은 선파마가 2025/26 회계연도에 한 자릿수 성장 전망치를 뛰어넘는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한다. JM 파이낸셜은 인도와 기타 세계 시장, 그리고 신흥 시장에서의 강력한 성장세가 고무적이며, 특수 제품 및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 출시를 중심으로 향후 2년간 성장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JM 파이낸셜은 선파마가 미국 제네릭 의약품 시장에서는 계속해서 부진할 수 있지만, 두 개의 신규 전문의약품 출시와 일루미야(Ilumya)의 지속적인 성장세에 힘입어 미국 내 신약 시장에서는 10% 후반대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면서 선파마의 주요 불확실성 요인으로는 미국의 최혜국 대우(MFN) 규정 시행을 둘러싼 불확실성을 꼽았다.
모틸랄 오스왈의 애널리스트들은 혁신 의약품, 신제품 출시, 인도 시장 점유율 확대, 그리고 해외 및 신흥 시장에서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 등을 이유로 선파마에 대해 긍정적인 전망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모틸랄 오스왈은 선파마에 대한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hongwoori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