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의회 김동규 의원이 지난 4일 한국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 시상식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

한국지방자치학회는 매년 지방의회 의원들이 발의한 조례 중 우수한 것을 선정하여, 자치법규 입법활동을 활발히 수행한 의회와 집행기관을 표창하고 있다. 올해 시상식은 제22회로 진행됐다.
김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외국인간병 제도의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개인부문 대상을 받았다. 그는 지난해 '경기도 저소득계층 노인 간병비 지원 조례'로도 대상을 획득한 바 있으며, 이를 통해 두 해 연속 대상을 수여받게 됐다.
김 의원은 "지난해에 이어 한국지방자치학회로부터 2년 연속 대상을 받게 됐다"며 "제 의정활동의 원동력이자, 아낌없는 지지를 보내주시는 안산시민 여러분께 수상의 영광을 돌리고 싶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대상을 받은 두 조례 모두 '간병'이란 주제를 다루고 있다. 간병 문제는 우리 사회의 핵심 과제"라며 "'경기도 간병SOS 프로젝트'를 만든 것처럼, '외국인 간병 조례' 또한 정책화될 예정이다. 경기도와 협력하여 간병 문제로 인해 고통받는 사람이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김 의원은 경기도의회 전반기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했으며, 2년간 '경기도의료원 6개 병원 운영정상화 TF' 위원장으로 활동해왔다. 후반기에는 정책위원장으로서 당의 주요 정책을 기획하고 예산 반영을 지원하는 등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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