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적 운영 위한 긴장 유지 당부
[밀양=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밀양시가 제22회 밀양아리랑마라톤대회 개막을 앞두고 대회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했다.

시는 6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이정곤 부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부서장,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고 분야별 세부 계획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행사 준비 현황과 안전관리 대책 등을 집중 점검하며 남은 기간 보완 사항을 논의했다.
올해 22회를 맞는 밀양아리랑마라톤대회는 밀양시가 주최하고 밀양시육상연맹이 주관하며, 대한육상연맹 공인 코스로 매년 전국에서 1만여 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대회다. 오는 22일 밀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시 관계부서는 교통·안전·시설 등 국면별 문제점을 사전에 도출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시는 보고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즉시 보완해 안정적인 대회 운영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이정곤 부시장은 "모든 준비의 중심은 안전에 있다"며 "전국 마라톤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만큼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