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NH농협은행은 10일 고객에게 초개인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WM특화점포를 100개로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NHAll100종합자산관리센터는 NH금융MBA 또는 RWM전문가 과정 등을 수료한 자산관리 전문 인력들이 우선 배치되는 거점 점포로, 수도권 39개소, 비수도권 61개소 위치한다. 고액자산가는 물론 은퇴준비 고객과 자영업자, 농업인 등 지역 특성에 맞춰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을 위해 NH농협은행은 지난해 9월에 개소한 프리미엄 자산관리 공간 'NH로얄챔버'와의 연계도 강화하고 있다. 'NH로얄챔버'는 15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금융투자 전문 인력이 상주하며, 세무사 및 부동산 전문위원들과 상담할 수 있는 공간이다.
전국의 NHAll100종합자산관리센터에서 고객 추천을 받아 NH로얄챔버를 투어하고, 미디어아트 및 미술품을 감상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또한, 농협은행의 전문위원들이 부동산, 세무 등의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NH로얄다이닝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박현주 개인금융부문 부행장은 "WM특화점포 확대를 통해 개인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강화해왔다"며 "고객의 장기적인 자산 성장과 안정적인 자산 운용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dedanhi@newspim.com












